라마다 서울호텔 컨벤션 ‘신의정원 하우스 웨딩’ 전격 오픈

- 선릉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하늘이 열리는 로맨틱 하우스 웨딩

뉴스 제공

2011-08-22 13:34

서울--(뉴스와이어)--라마다 서울 호텔(http://www.ramadaseoul.co.kr)은 오는 8월 27일 <하늘정원 하우스 웨딩홀>을 전격 오픈 한다.

호텔 3층에 위치한 <하늘정원 하우스 웨딩홀>은 야외 테라스를 갖춘 하우스 웨딩홀로 품격 높은 프라이빗 한 결혼식이 가능하다. 화이트와 그린의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고급 웨딩 소품으로 갖추어져 동시 300석이 수용이 가능하다.

특징으로는 선릉공원의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하며, 외부 벽면이 전면 개폐 형 유리로 구성되어 있어 테라스 느낌의 예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홀 내부 천장 (돔) 이 오픈 되어 낭만적이고 상쾌한 분위기를 제공함으로써 소중한 예식을 더욱 빛나게 한다.

한편, 컨벤션 홀2층은 와이그룹 대표인 스타 건축가 양진석의 디자인 총괄로 작업한 신의 정원 홀로 고전미와 현대미가 잘 어우러진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 하고 있으며, 더불어 뉴욕 스타일의 세련된 플라워 세팅으로 더 없이 화려하고 웅장한 웨딩 분위기를 제공한다. 수용인원은 500명까지 가능하다.

라마다 서울 호텔은 하우스 웨딩홀 개장을 기념해 9월과 10월 잔여 예식 타임에 예약하는 고객들에 한하여 식사 10%할인, 음료 30%할인, 대관료 무료, 3중주 연주와 축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문의는 라마다 서울호텔 홈페이지(http://www.ramadaseoul.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02-6202-2000

라마다 서울 호텔 소개

라마다 서울 호텔은 전세계적인 예약망과 마케팅 시스템을 구비한 라마다 인터내셔널 그룹의 202번째 호텔로, 2004년 2월 강남구 삼성동에 개관하였다. 지상 12층, 지하 3층에 총 243개 객실과 중대형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문화와 비즈니스의 중심인 삼성동에 위치하여 그 접근성과 편리성이 각광받고 있다. 또한 서울 강남 한복판의 타 호텔과는 달리 선릉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까지 갖춘 최적의 비즈니스 호텔로 인정 받고 있다. 2010년 11월, 총 500석 규모의 대연회장과 상설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이 있는 컨벤션을 신규 오픈해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미드에이치엠 개요
라미드 그룹은 1980년대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을 모태로 국내 굴지의 호텔, 레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 기업으로 2005년 사명을 라미드 그룹으로 변경하였다. RAMID란 Rest All Your Mind란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 그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5개의 호텔과 2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강남의 라마다 서울 호텔,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 인천공항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인천 호텔과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양평 TPC G.C와 남양주 CC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