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존스피자, 신메뉴 애플시나몬피자 출시

- 커피와 함께 먹을수 있는 브레드스틱 2종(오리지널/시나몬)도 동시 출시

- 한판 단위로 판매되는 피자가 부담스러운 1-2인 고객들을 위한 조각피자 세트메뉴 구성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오리지널 뉴욕스타일 믹존스피자(믹존스코리아, 대표:김종수)가 신메뉴 ‘애플 시나몬 피자’로 여심 잡기에 나섰다.

새롭게 선보이는 ‘애플 시나몬 피자’는 후레쉬 애플 소스에 아삭한 사과와 향긋한 시나몬, 고소한 아몬드가 더해진 피자로 여자를 위한 디져트 개념의 스페셜 한 피자 메뉴이다.

이전에 출시했던 ‘레몬 갈릭 피자’의 후속탄격인 ‘애플 시나몬 피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달콤한 피자 라인으로 피자의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들의 기호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믹존스 도우의 쫄깃하고 담백함에 고소함을 더한 브레드스틱이 오리지널맛과 시나몬맛 2종류로 출시되어 커피와 음료, 맥주,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자테리아’ 로서의 믹존스피자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진행되는 믹존스피자의 조각피자 세트메뉴 구성은 1인 1세트 구성으로 조각피자 1조각과 포테이토칩, 탄산음료를 단품가격보다 할인된 세트메뉴 가격에 먹을 수 있어 한 판 단위로 판매되는 피자가 부담스러운 1-2인 고객들을 니즈를 반영하여 매출을 극대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믹존스피자는 오는 8월 25일 분당 정자점과 9월 1일 개포점을 오픈 예정중이며, 현재 가두점인 압구정 로데오점, 신사동 가로수길점, 홍대점, 숙대점, 수원 AK PLAZA점, 광주 충장로점, 부산 서면점 특수상권인 현대백화점 천호, 목동, 미아, 압구정 본점을 포함하여 13개 매장을 확보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

믹존스코리아 개요
(주)믹존스코리아는 2008년 프로퍼핏으로 출발하여 “굿오브닝 컵케이크”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요식업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피자브랜드인 “믹존스 피자 (MickJones‘s Pizza)”를 런칭하여, 로드샵과 특수상권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믹존스코리아로의 법인전환과 더불어 “2011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피자 프랜차이즈의 매력적인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할 것입니다. "믹존스피자(MickJones’s Pizza)는 18인치 오리지날 뉴욕스타일 피자로 프리미엄급 맛, 감각적인 패키지디자인, 스타일리쉬한 매장구성, 합리적인 가격, 심플한 메뉴를 바탕으로 하는 피자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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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존스피자 마케팅팀
팀장 김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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