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이돌 H.O.T 토니안, 10억상금 ‘글로벌 슈퍼 아이돌’ MC 낙점
- 실력 있는 후배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게 서포터즈 역할 할 것
‘슈퍼돌’의 제작사인 GSI홀딩스의 관계자는 “그간 MC선정에 있어 정상급의 연예인, MC들을 물망에 올려놓고 많은 후보들이 거론되었으나, 아이돌을 뽑는 오디션인만큼 원조 아이돌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토니안이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아래 토니안 측에 MC직을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군 제대 후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니안의 다재다능함이 이번 ‘슈퍼돌’의 이미지와 아주 잘 어울린다는 것이 모두의 의견”이었다며, 메인MC인 토니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니안측도 “이번 슈퍼돌 메인 MC직을 결정하면서, 스스로도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원조 한류 아이돌 출신으로서 실력 있는 후배들이 배출 될 수 있게 ‘슈퍼돌’ 후보자들에게 경험에서 나온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영, 유타 등의 유명 프로듀서 참여, 보컬 트레이너 차지연, 그리고 토니안의 MC직 선정으로 ‘슈퍼돌’은 서서히 그 화려한 라인업을 드러내며 여자 MC도 누가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되어 지고 있다.
또한, 주관 방송사인 ETN에서는 ‘슈퍼돌’은 지금까지의 오디션과는 다른, 시청자들에게 특별히 각인될 ‘방송계의 마스터피스’가 될 것이라며, 퀄러티 높은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10억 아이돌 오디션으로 유명한 ‘슈퍼돌’은 지난 7월 28일 응모를 개시하여, 이미 1만여명이 넘는 응모와 전화 문의가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접수는 9월까지 이어지며, 홈페이지 www.superidol.co.kr의 UCC와 ARS 1666-1101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etn.co.kr
연락처
ETN GSI홍보팀
정고은과장
010-9901-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