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Partners, Institutional Investor의 아시아 최대 싱글 매니저 헤지 펀드 기업 순위 조사서 최고 기관 투자자로 선정
Asia Hedge Fund 25 전체 순위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의 헤지 펀드 업계가 성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징표는 LSE 매니저들이 전통적인 우위를 상실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아시아 지역은 현재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모두 홍콩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통화 전문인 Ortus Capital Management (5위)와 복수 전략을 구사하는 Azentus Capital Management (13위) 양사 외에 싱가포르의 매크로 펀드인 Dymon Asia Capital (20위)가 25대 기업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한편, 2010년과 2011년 초에 새로운 신흥 강자들이 등장을 했다. 그 주역 중 하나가 최근 아시아 최초의 10억 달러 규모의 헤지 펀드를 출범시킨 Azentus이다.
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의 헤지 펀드 전략의 CIO이자 대체 투자 및 매니저 선정 그룹의 매니징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켄트 클라크(Kent Clark)는 “우리는 아시아 지역의 매니저와 기회에 대해 아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양자 모두 과거 어느 때보다 현재 역동적이며 서구 기반의 펀드에 대해 강력한 대체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그러한 낙관론의 일부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institutionalinves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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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Pe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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