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파는 사람들, 순수 국산 찹쌀로 만든 떡케익 선보여
'떡파는 사람들' 은 일반 밀가루 케익에 식상한 중장년층과 크고 작은 모임 및 파티에 어울리는 특별한 케익을 찾는 분들을 위하여 순수 국산 찹쌀로 만든 떡케익을 선보인다.
또한 떡파는 사람들의 떡케익은 주원료인 찹쌀과 멥쌀은 순수 국내산만을 고집하고 사용하여 제품의 품질보증뿐만 아니라 국내 농가 소득증진에도 크게 기여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떡파는 사람들의 떡케익을 드시면 수입쌀이 개방되는 시점에 국내쌀재배농가의 소득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더욱이 떡파는 사람들의 떡은 단순히 제사나 명절에만 쓰이는 개념에 벗어나 깔끔하고 고급스런 포장을 통한 떡케익, 선물용떡, 담례떡, 매장판매용 떡으로 발전시켜 현재 떡시장의 선두주자로써 떡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떡파는 사람들은 소비자의 니즈를 최대한 만족시키자는 이념을 가지고 최고급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드실 수 있다.
소비자들이 떡파는 사람들의 떡을 믿고 드시는 이유 중 가장 큰 하나는 기존의 떡집이나 떡에 관련한 프랜차이즈업체들은 떡을 만들 때 원재료를 매장에 직접 가공하는 형태로써 제품의 품질만족도가 높지 못하나 떡파는 사람들의 떡은 떡을 직접 제조공장에서 안정된 품질로써 떡을 생산하여 백화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고급떡을 보다 싼 가격으로 체인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제품의 품질 및 위생상태를 믿고 먹을 수 있다.
떡파는 사람들의 떡케익 제조과정은 전날 오후 10시까지 주문을 받은 후 당일 새벽 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공장에서 생산을 하여 각 체인점에 냉장차의 온도를 20도로 유지시켜 각 체인점에 공급하여 체인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배달 및 매장판매를 한다.
또한 배달은 각 체인점주가 당일 새벽에 배송을 받은 제품을 가지고 당일 배송을 고객이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 정확하게 배달을 완료하기 때문에 기존의 다른 회사가 택배를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추지 못하는 가장 큰 단점을 보안했다.
떡파는 사람들의 성종승 마케팅실장은 “당사의 대표 품목인 떡케익은 돌, 백일, 생신, 회갑 등 집안 행사와 기념식, 창립일 등 기업 행사에 주로 이용되며 합격, 승진 등 기쁘고 좋은 일에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크리스마스, 추석, 구정 등에 주문량을 다 만들지 못할 정도로 주문이 폭주한다.” 고 말했다.
떡파는 사람들의 떡케익에는 떡케익 3-2호, 4호, 5호 등 크기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공주떡, 약밥, 찹쌀콩떡, 경단, 흑미찰떡, 포도설기 등 10가지 내외의 떡들을 보기좋게 쌓아 올렸으며 기존 떡케익과는 다르게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다.
떡파는 사람들은 떡케익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떡이 가득한 선물세트, 바쁜 현대인을 위한 영양떡, 행사떡, 답례떡 등이 있으며 떡과 함께 곁들일 수 잇는 식혜, 수정과, 와인, 샴페인도 준비되어 있으며 점차 품목을 확대시키고 있는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dcake.co.kr
연락처
에이피알플러스 김유미 : 02-511-1508, 011-9545-7284
(주)떡파는 사람들 성종승 마케팅실장 : 032-54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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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7일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