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PJ·유타 등 한류의 중심에 있는 최고의 스타메이커

- “우리는 독설로 이슈 만들지 않는다. 상처보다는 용기 줄 것”

-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을 가지고 음악적 미션을 줄 예정”

뉴스 제공
ETN
2011-07-26 13:02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슈퍼 아이돌 탄생을 위해 우리가 나선다’

케이블채널 ETN에 10월 방영될 ‘슈퍼돌’을 위해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힘을 합친다. 원조 아이돌격인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 핑클”루비”, 이정현의 “바꿔”, 김건모의 “스피드” 등 최고의 스타메이커 프로듀서 최준영과 일본의 최고인기그룹 AKB48의 오리콘챠트 1위곡인 “호두와 다이얼로그”, 아이유 ”매쉬멜로우” 등의 프로듀서 PJ,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싱글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톱가수 아오야마 테루야의 “WITHOUT U”와 김건모, 알리, 치치 등의 프로듀서로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유타 등이 그들이다.

이들 세 명의 프로듀서들은 이미 국내와 해외에서 가장 ‘HOT’한 아이돌과의 작업을 통해 국내외 음반 시장의 파워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탄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 선발과정에서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게 하여 전체적인 음악적 스타일링을 맡아 오디션 프로그램의 고급화를 추구할 것이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 관계자는 “아이돌의 음악적 재능이 다시 올바르게 평가받고 있는 지금, 이러한 실력파 프로듀서들의 지원이야말로 한국 아이돌을 세계시장에서 진정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진정한 ‘슈퍼돌’ 탄생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기대 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7월 말부터 글로벌 슈퍼 아이돌 홈페이지(www.superidol.co.kr)와 ETN 홈페이지(www.ietn.co.kr)를 통해 정식으로 응모가 시작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ie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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