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 4년을 기점으로 온*오프 통합 서비스 완성에 박차
실제로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오프라인 부서를 비주얼 컨설팅 사업본부로 변경, 광고대행사의 제작국 형태를 감안한 사업본부제를 도입하였다 또한 이미 각 분야의 미디어 전문가들을 추가로 채용하면서 마케팅실을 강화한바 있다. 여기에 미디어시장에 신매체가 활성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신매체에 대비할 수 있는 인력을 마케팅실에 보강하면서, 온*오프라인 통합에이전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그 결과 펜타브리드는 해마다 25%의 안정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만에도 유니버설 발레단, 삼성전자, 주니어네이버, NHN, 아이디테크 SAP코리아 등의 광고 홍보물 혹은 아이덴티티에 해당하는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제작했다. 현재는 제조회사, 정보통신, 엔테테인먼트 등의 프로젝트가 대기 중에 있다. 온라인 프로젝트도 4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상반기 현재 15개의 프로젝트 수행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과 조직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전시의 필요가 대두되면서 기업의 CI, BI 등 아이덴티티 작업과 웹사이트 구축, 홍보 브로셔, 프로모션 상품까지 전 서비스를 총괄적으로 진행하는 통합 프로젝트가 증가되고 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는 전년도 동일분기 대비 50% 상승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는 “매체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다매체시대가 진전되면서 클라이언트들이 이를 통합할 수 있는 조직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 현재는 25%의 안정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통합 미디어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혁신경영을 시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펜타브리드는 4주년 기념행사, 단체 서바이벌 게임, 불꽃축제,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여 임직원이 화합 단결하는 모습과 결의를 다졌다. 이 행사는 노사합의체인 펜타브리드의 ‘발로 뛰는 힘세이’가 진행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을 기본으로 하는 노사합의체 정신은 매월 이벤트를 기획하여 이색기업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 육성과 교육 세미나를 주관하면서 이상적인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펜타브리드 개요
펜타브리드는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통합마케팅 및 디지털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 공유생활문화기업 펜타크로스를 통해 유니크한 브랜드 사업을 펼쳐가는 독립 임팩티브 컴퍼니다. 펜타브리드는 매년 기업 매출 일부로 지살펜 캠페인(재능,현물,현금 기부)을 펼침으로써 우리가 사는 지구를 따뜻하게 만드는데 작은 힘을 보태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entabre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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