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
지난 1999년부터 PiFan의 배송 후원을 시작, 어느덧 PiFan의 13년지기 공식 배송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DHL은 지난 13년간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서비스로 PIFan측과 돈독한 파트너쉽을 강화해온 바 있다. 올해에도 DHL은 특송 업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및 보안 시스템을 통해 PiFan에서 상영되는 50개국에서 300편의 필름 통관 및 관련 물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13년 연속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영화제 기간동안 DHL 포토존 제공 및 20여개의 DHL 파라솔 설치를 통해 PiFan관람객에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DHL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7월 25일까지 DHL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hlexpresskorea)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포토제닉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CGV 골드 클래스 이용권을 참여한 분들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영화 무료 관람권 1인 2매, 10명에게 DHL마우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31일 DHL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더불어 7월 17일 DHL고객과 PiFan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DHL 시네마 타임도 예정되어 있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DHL이 13년간 지속적으로 PiFan과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DHL의 서비스에 대한 깊은 신뢰에 기반한다고 생각한다. DHL은 PiFan이 보다 국제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DHL코리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도 활약,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50개국 300편의 필름 및 전시회 관련 물품 운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DHL 코리아
DHL코리아는 국제특송 및 물류업계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빠르고 안전한 물류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고객 만족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DHL 코리아는 국제 특송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혁신적인 고객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DHL 코리아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독창적인 서비스 개발, 활발한 마케팅 전략으로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33개 사무소, 1,100여명에 이르는 직원, 그리고 최첨단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77년 업계 최초로 국제특송 서비스를 시작한 DHL 코리아는 올해로 서비스 3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DHL – 세계를 대표하는 물류기업
DHL은 특송 및 물류 산업의 글로벌 마켓리더이자 “세계를 대표하는 물류기업”입니다. DHL은 고객들에게 국제특송, 항공운송, 해상운송, 육상운송, 계약물류, 국제 우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DHL은 전세계 220개 국가와 영토를 잇는 세계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275,000명의 직원들은 현장지식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DHL은 기후보호, 재난관리 및 교육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DHL은 도이치 포스트 DHL의(Deutsche Post DHL)의 자회사이며,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은 2010년 51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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