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2016년까지 저속전기자동차(NEV) 3만대 생산 전망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태지역 자동차 사업부의 비제이엔드라 알 라오(Vijayendra R. Rao) 연구원은 2020년까지 중국, 인도, 한국이 선두로, 아태지역이 핵심 글로벌 NEV 생산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도의 Reva, 한국의 CT&T, 중국의 Kandi Technologies 사들과 같은 NEV 시장의 주요 생산업체들은 아시아 지역에 설립됐으며, 이들은 북미와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과 같은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라오 연구원은 “NEV 시장의 주요 생산업체 중 하나인 CT&T사를 중심으로 한국은 2016년까지 3만대의 NEV를 생산할 것이다. 또한 한국 정부는 차세대 국가 성장 엔진으로 녹색 사업에 중점을 두고, 2015년까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전기 자동차 시장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은 서울시에 NEV 주행이 가능한 7,845km 도로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아태지역 NEV 시장 전략 분석 보고서(http://www.automotive.frost.com)”에 따르면, NEV 시장은 중소 생산업체들이 독점하고 있으며, 주로 북미와 유럽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중국, 인도, 한국, 일본, 홍콩,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1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최근 중국이 모든 종류의 NEV제품 공급으로 세계 NEV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2016년에는 인도와 중국이 총 NEV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중국은 생산과 판매 모두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라오 연구원은 말했다.
아태지역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OEM사, 전력공급회사, 정부의 협력으로 EV(전기 자동차)를 위한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아태지역에서 NEV 가격은 Tara Tiny 모델 2,223달러에서 CT&Te-zone 모델 16,000달러까지 다양하며, 주행비용 범위는 km 당 0.5센트에서 6센트까지 있다.
“NEV는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적은 진동과 소음, 낮은 충전 비용으로 인한 저렴한 주행 및 유지비 등 주요한 혜택을 갖고 있다. NEV는 휘발유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이 가장 높은 곳에서 단거리 주행에 아주 이상적인 차량이다. 또한 일부 아태지역 국가에서는 전기자동차에 인센티브와 세금혜택을 주고 있다”고 라오 연구원은 말했다.
하지만, 느린 차량 속도로 고속도로 주행에는 부적절하며, 일부 아태지역 국가에서 NEV는 합법 차량 상태가 아니다. 현재 NEV는 골프장이나 대학 캠퍼스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NEV가 기존의 차량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EV와 하이브리드 EV 제조업체들이 비용 상승 압박을 함에도 불구하고 NEV에 관한 진보 시스템과 더 높은 원동력 개발에 힘써야할 것이다”
또한 “모터들이 미래 엔진이 될 것이며, 이는 OEM사들의 자동차 미래 설계과 시험에 영향을 줄 것이다. OEM사들과 공급업체들은 대체 파워트레인 자동차에 대한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및 EV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전기 모터 개발에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고 라오 연구원은 조언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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