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고기, ‘티켓몬스터 효과’ 타고 한우 소비 촉진 신바람

- 착한고기, 티켓몬스터 앵콜 판매 7억8천만원 매출 올려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 (대표 신현성, www.ticketmonster.co.kr)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한우 전문점 착한고기 이용권을 재소개, 쿠폰 3만5천장이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3일만에 3만장 이상의 쿠폰을 판매해 2,30대 사용자층에 큰 인기를 끌며 ‘티켓몬스터 효과’를 실감한 착한고기는, 이번 앵콜 판매에서 더 다양해진 3개 옵션, 47개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소개, 다시 한번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기회로 삼을 계획.

지난 4월 티켓몬스터 첫 거래를 통해 3만장의 쿠폰을 판매, 1만 5천여 명의 고객을 유치하고, 총 7억 8천여 만원의 매출을 올린 착한 고기는 지난 판매에 참가하지 않았던 가맹점에까지 그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판매를 결정했다. 특히 SNS,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효과를 확인하면서 신규 고객 유입을 통한 매출 증가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크게 만족했다고.

한편 티켓몬스터에서 착한고기 할인권을 구매, 이용한 소비자들은 “좋은 품질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여러 점포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맛 좋은 한우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으며, 저렴하게 즐기는 일석 삼조의 효과”라며 서비스 품질 면에서도 큰 만족을 표시했다. 티켓몬스터가 엄선한 외식업체가 고물가 시대에 외식비 부담을 느끼는 젊은 가족을 위한 대안으로 자리잡은 것.

티켓몬스터 영업담당 김동현 이사는 “착한고기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 확보와 인지도 상승이라는 파트너사의 니즈뿐만 아니라,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또한 만족시킬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티켓몬스터 효과를 확대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티켓몬스터 개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 (대표:신현성, www.ticketmonster.co.kr) 는 각 지역에서 하루에 단 한 개만의 상품을 50% 이상의 할인가로 판매한다. 뷰티, 맛집, 공연 등 모든 분야에서 하루에 한가지씩, 상품을 선정한 후 100개 혹은 1000 개와 같이 일정한 판매 목표 수량을 제시하고, 구매 숫자가 목표한 수량에 도달하면 성공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0년 5월 설립 당시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경기 주요 도시, 대전, 부산, 대구 등 전국으로 상품 제공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www.ticketmonster.co.kr)뿐만 아니라 트위터(twitter.com/tmonkr), 블로그(blog.naver.com/tmonster)에서 티켓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cketmons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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