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탱크, 뜻깊은 부모님 칠순선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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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11:36

서울--(뉴스와이어)--부모님의 칠순이 되면 가족들은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 하고 많이 고심하고 찾아 보게 된다. 그 고민의 답으로 아주 특별한 선물을 여기 소개한다.

값진 선물의 첫 번째는 사랑하고 존경하고 그립고 애틋한 마음을 담은 선물로, 받는 부모님이 그 소중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아주 값진 선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소중함을 가슴 속에서 우러나는 글로 표현하고 또 다른 공간에는 부모님의 평소에 상상으로 그렸던 다정한 모습 등을 만화 같은 상상의 그림으로 장식한 아주 특별한 기념패가 요즈음 인기를 끌고 있다.

케리커쳐를 이용한 특별한 기념패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중인 아트탱크(www.arttank.co.kr)에 의하면 자사에서 취급하는 품목 중 칠순 기념 패는 직장의 동료나 선배 사원들의 퇴직 시 아쉬운 마음을 담아 주는 퇴직기념패 다음으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패의 제작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부모님의 얼굴이 확실하게 나온 사진과 원하는 포즈와 전하고픈 문구를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로 전송하면 아트탱크에선 그림과 문구를 디자인 한 후 시안을 구매자에게 메일도 다시 보내 드린다.

이때 그림과 문구 등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한 다음 바로 감사패 제작에 들어가며 집에서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다. 원하는 포즈로는 두 분이 다정히 등산하는 모습이나 뒤늦은 웨딩, 전통혼례 모습 등 상상 속의 모습을 만화같이 그려서 의미를 더할 수 있다.

그렇게 준비된 케리커쳐 그림을 패의 한 면에 또 다른 공간에 평소에 부모님에게 전하지 못한 가슴속에 담겨두었던 뜻 깊은 내용을 글로 담아 진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값진 부모님의 칠순 잔치 선물이다. 요즈음은 자식들의 어릴 적 사진을 편집하여 부모님의 캐리커쳐그림 옆에 올려놓은 형태로 새로운 가족애와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디자인이 새롭게 유행하고 있다.

또한 정년퇴직 하시는 부모님에게 선물용으로 자식들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가족끼리의 기념회식 때 전해드려 뭉클한 가족애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기념패의 구성으로 인쇄면은 알루미늄과 도자기타일 두 종류이며 뒷판을 MDF로 되어 있으며, 세워둘 수도 있고 벽걸이도 가능하며 진열장에 예쁜 전용케이스와 함께 진열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인쇄면의 사이즈는 15cm* 20cm~A4용지 크기 등 다양하며 판매가격은 150,000~190,000원 5종류가 있다.

건우실업 개요
1984년 설립된 건우실업은 2000년 온라인으로 사진을 받아 케리커쳐 그림을 그려주는 “아트탱크” 라는 그림전물쇼핑폴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2008년 캐리커쳐를 이용한 새로운 상품으로 캐리커쳐 기념패와 이미지를 가미한 벽시계등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그간 제품을 접해본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애정 속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t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