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노바, 소닉워크 영문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 오픈

서울--(뉴스와이어)--크리노바는 세계 최초의 입는 오디오 시스템 소닉워크(Sonicwalk)의 해외 영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www.sonicwalk.com)와 소닉워크의 공식 페이스북 팬 페이지(http://www.facebook.com/sonicwalk)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소닉워크 영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facebook) 팬페이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해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과 관심에 따라 오픈 시기가 앞당겨 졌다는 후문이다.

CES와 INTERBIKE 등 국제적인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에 알려온 소닉워크는 레저 활동이 활성화 되어 있는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드는 것이 귀에 해로울 뿐 아니라 집중력을 흐트러뜨려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규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닉워크는 규제에 막힌 소비자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단으로써 야외 활동과 음악을 함께 즐기고 싶어하는 해외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평가이다.

크리노바의 배용구 대표는 “소닉워크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과 해외 시장을 동시에 바라보고 제작된 제품이다. 조깅, 등산,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소닉워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며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닉워크는 입는 오디오 시스템으로 음악과 함께 조깅이나 라이딩 등의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기기로 이어폰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할 뿐 아니라 뛰어난 음질의 서라운드 효과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입는 형태의 오디오 기기에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중소기업 히트 제품에 선정되어 우수한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 더욱이 최근 출시된 소닉워크 라이트닝(Sonicwalk Lightning)은 패션성까지 가미되어 도심 속 레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닉워크는 250g을 넘지 않는 제품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을 가지고 있으며, 2W의 출력으로 130~140km/h의 속도로 달리는 오토바이 에서도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음질을 자랑한다.

크리노바 개요
(주)크리노바는 레저 스포츠용 입는 오디오 스피커 개발을 통해, 소닉워크 (SONIC WALK)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생소한 분야이지만 MP3, 스마트 폰 등의 포터블 기기의 시장 저변확대에 따른 가능성을 갖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술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위한 제품개발을 함축하여 크리에이티브(Creative) 하였으며, 또한 이노베이티브(Innovative)한 정신을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sonicwa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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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노바
박경옥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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