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인도 델리에서 방송교류의 새장 열어

서울--(뉴스와이어)--방송위원회(위원장 盧成大)는 6월 1일~2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인도 방송영상산업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와 「TV Korea Showcase 2005」(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에이트픽스 공동주관)를 개최했음.

이날 행사는 양국의 방송영상산업 교류방안 모색을 위해 학계, 정부인사, 방송현업인을 비롯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후, 참석한 내외빈과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우리나라 지상파방송, 케이블방송 등의 프로그램 부스를 둘러보고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음.

이번 쇼케이스 대표단 단장인 방송위원회 조규상 매체정책국장은 컨퍼런스환영사를 통해, “2004년 제9회 아시아-태평양 규제기관 라운드테이블 당시「다큐멘터리 프로그램과 같은 양질의 문화콘텐츠 교류는 회원국간 이해를 증진하고 문화 다양성을 제고시킬 것」이라는 결의를 존중하여, 향후 양국간 문화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나날이 급변하는 방송환경 속에서 양국 방송프로그램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방송산업의 발전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음.

인도 개막행사 및 Conference 참여 주요인사
· MIB(Ministry of Information & Broadcasting) : Director, Raj Kumar Goyal
· Reliance Entertainment : Chairman, Amit Khanna
· Star India : Director, Shailja Kejriwal
· 주 인도 한국대사관 : 최정일 대사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 이상의 현지 방송제작관계자들이 방문하여 한국·인도간 콘텐츠 교류를 위한 개별 상담이 진지하게 진행되었고, 인도 국영방송인 DDI(Doordarshan India)의 취재열기 또한 뜨거웠음.

이번 행사는 인도와 진행된 최초의 공식적인 방송프로그램 교류 협력 행사로서, 2005년도 방송위원회 정책기조로 밝힌 바 있는 ‘국제협력증진과 대외방송정책의 질적·양적 확대’를 구체화하는데 의미가 있음.

방송위원회 개요
방송위원회는 방송의 활성화와 시청자를 위한 여러가지 정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b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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