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 신규 고객에게 스마트폰 거치대 증정

-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29일까지 ‘월드클래스 캠페인’ 진행

- 온라인 예약에서부터 실시간 배송 추적 및 배송확인 증명서 제공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www.tnt.com, 대표이사 김종철)는 TNT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월드클래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클래스 캠페인’은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되며, TNT의 익스프레스(Express) 및 이코노미 익스프레스(Economy Express)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TNT의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긴급한 서류 및 소화물, 중량 화물 등을 전세계 200여 개 국가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로, 최대 500kg까지 당일 업무 시간 마감 전에 픽업해 가장 빠른 업무일안에 배송한다.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항공 배송 대비 경제적인 가격으로 TNT의 육상 네트워크를 이용해 최대 7,000kg까지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TNT 익스프레스 및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온라인을 통한 예약에서부터 실시간 배송 추적 및 배송확인 증명서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TNT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파트너사와 빠르고 손쉽게 컨택할 수 있다. 특히 각 국가의 TNT 물류 전문가가 픽업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전담해 고객들은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NT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TNT는 더 많은 고객들이 TNT의 우수하고 전문적인 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월드클래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세계 정상급의 TNT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물론 클리니컬 익스프레스 등과 같은 고객 맞춤형 스페셜 서비스를 이용한 후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orldclass.t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TNT코리아 소개
TNT 익스프레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특송 선두기업이다. TNT 익스프레스는 유럽, 중동, 남미, 아시아 등 전세계 200여 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의 2,409여 개의 사무소, 허브, 물류 센터를 통해 매주 440만 개의 소포와 서류, 화물들을 운송하고 있다.

TNT코리아는 한국에서 1983년에 사업을 시작해 지난 1998년 100% 해외투자법인으로 전환되었다. 현재 전국의 주요 도시 및 중심업무지구에 사무소 및 종합물류센터를 배치, 신속하고 체계적인 국제 특송,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우정사업본부와 MOU를 체결, 전세계 220여 개 국에 EMS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TNT코리아는 TNT만의 노하우를 결집시킨 고객맞춤 특송,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nt.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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