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냐무냐, 내츄럴 어반 빈티지 아동복 무냐아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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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5:00

서울--(뉴스와이어)--(주)GB STYLE(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의 친환경 패밀리 에코 이너웨어 ‘무냐무냐’에서는 2011년 SS 신규 아동복라인 무냐아이를 출시한다.

무냐무냐에서 아우터로 브랜드 확장을 하며 첫 출시하는 무냐아이는 지난 15년간 사랑 받아온 무냐무냐의 착용감을 바탕으로 내츄럴 감성의 어반 빈티지 아동복을 컨셉으로 탄생한다.

아이들의 활동성을 최대한으로 보장한 디자인과 내츄럴한 컬러 구성으로 Mix & Match로 레이어드 연출 시에 더욱 멋스러운 무냐아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안한 안정감과 안전을 지켜주는 건강한 의류라는 브랜드 설명이다.

특히, 아이들의 착용감을 배려한 활동이 편리한 친환경 이너웨어인 무냐무냐의아동체형연구를 바탕으로 가장 편하게 활동하면서 세련된 감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디자인된 무냐아이는 3세~7세의 남녀 아동을 위한 옷으로 전국 무냐무냐 로드샵에서 판매된다.

무냐무냐에서는 런칭 기념으로 6월 10일부터 한달 간 무냐아이 신상제품들로 꾸며진 제품들 중 베스트 코디를 고객 선정으로 뽑으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베스트 코디를 선택한 고객 중 선발하여 베스트코디 제품을 착장할 기회를 준다. 이 이벤트는 무냐무냐 홈페이지(www.moonya.co.kr)에서 실시되며, 전국 전문점 매장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많은 컨셉과 고급화되는 아동시장에서 오랜 피팅 노하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디자인 개발로 정평이 난 무냐무냐의 신규 아동복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02-2210-1416 / www.moonya.co.kr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http://www.moonya.co.kr

웹사이트: http://www.gbsty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