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공동체 ‘더함’, 5월 경제·금융강좌 성공적 마무리

뉴스 제공

2011-05-30 10:09

광주--(뉴스와이어)--경제문화공동체 더함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광주시민을 위한 무료 경제 금융 강좌가 일주일간(5월 23∼27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근처에 위치한 본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경제 금융 강좌는 ‘나의 가정에 맞는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자산관리와 투자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강좌에는 투자심리와 같은 기본적인 요소부터 자산관리 설계전략, 펀드상품과 투자전략, 주식 투자 전략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5강좌로 나눠 진행되었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은 2004년부터 광주지역 시민들을 위해 매달 셋째주 토요일 무료 경제강좌와 문화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금융지표’와 같은 경제의 기본적인 요소부터, ‘게임중독의 심각성’의 사회문제, ‘만병의 근원 당뇨’와 같은 의료강좌 등 다채로운 무료강좌 실시하여 왔다.

한편 지난 2011년 3월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은 경제문화강좌 프로그램을 더욱더 활성화 하고자 더함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였다.

기타 자세한 교육정보의 일정과 안내는 062-431-6339 나 www.eccplus.co.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개요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은 지난 2004년부터 전남대에서 경제강의를 해온 단체이다. 2009년 1월 사단법인을 공식 출범하였으며, 동년 6월 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아 활동해 오고 있다. 2009년 5월 광주발전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대상 경제교육과 인문학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단체이며, 지역내 자산관리를 포함한 종합경제교육센터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cpl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