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각 가정에 맞는 자산관리법 제시

-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광주시민을 위한 무료 경제 금융 강좌 개최

뉴스 제공

2011-05-17 10:57

광주--(뉴스와이어)--경제문화공동체 더함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광주시민을 위한 무료 경제 금융 강좌가 열린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은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회에 걸쳐 광주광역시 북구청 근처에 위치한 본 강의실에서 강연한다고 밝혔다.

매달 당사 강의실에서 열리는 무료 경제·금융 강좌에는 광주지역시민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금리와 물가, 환율과 같은 경제의 기본적인 요소부터 경제 위기에 대한 이해, 금융상식 및 지식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규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실시하여 왔다.

이번 강좌는 자산관리와 투자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위한 교육으로, 이와 관련한 교육 기회가 드물었던 광주시민을 위해, 자산관리 전략과 투자전략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강좌는 매일 오후 7: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투자심리와 같은 기본적인 요소부터 자산관리 설계전략, 펀드상품과 투자전략, 주식 투자 전략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5강좌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강좌를 통해 광주시민들이 경제 및 금융 교육에 대한 무관심에서 벗어나, 올바른 투자마인드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로 삼길 기대해 본다.

이번 5월 23일∼27일(5일간) 진행될 강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좌가 열리는 장소는 북구청 맞은편 ‘(사)경제문화공동체 더함’ 강의실이다. 기타 자세한 교육정보의 일정과 안내는 062-431-6339나 www.eccplus.co.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개요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은 지난 2004년부터 전남대에서 경제강의를 해온 단체이다. 2009년 1월 사단법인을 공식 출범하였으며, 동년 6월 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아 활동해 오고 있다. 2009년 5월 광주발전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대상 경제교육과 인문학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단체이며, 지역내 자산관리를 포함한 종합경제교육센터를 지향하고 있다.

http://www.eccplus.co.kr

웹사이트: http://www.eccpl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