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닥스,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에 웹북 솔루션 ‘ezPDF WebBook Maker’ 공급

서울--(뉴스와이어)--PDF솔루션 전문업체 유니닥스(대표 정기태 www.unidocs.co.kr)는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에 국내 기술로 개발된 PDF기반의 웹북 솔루션 “ezPDF WebBook Maker”를 공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 웹북 서비스 구축은 기존에 홈페이지상에서 제공되고 있는 자료 IT수출정보, 해외IT정보, 월간발행물 및 관련 카달로그 및 참고자료들을 책을 보는 것과 같은 형태의 웹북으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어진다.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의 전용 스킨뷰어를 통해 웹북이 생성되며 사용자에 따라 국문, 영문 선택이 가능하여 자유롭게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된 유니닥스 제품 “ezPDF WebBook Maker”는 웹북으로 생성 하고자 하는 전자문서 및 종이문서를 PDF로 변환하여 웹북 생성 절차에 의해 웹북 시스템을 통하여 생성되어진다. “ezPDF WebBook Maker” 은 웹북으로 하이라이트 검색, 전문검색이 가능하여 찾고자 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별도의 검색창에 검색한 색인에 대한 결과 페이지가 나열되어지며 해당 색인에 하이라이트로 표시됨으로써 사용자의 검색에 대한 가독성을 높여준다. 또한 웹북에 대한 스킨타입 및 색상을 설정할 수 있고 책장효과음도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음악도 넣을 수 있다. 완료된 웹북을 미리보기를 통해 미리 확인해 볼 수도 있다.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는 웹북 솔루션 공급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IT전략품목에 대한 제품기술 및 해외진출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IT업체 소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외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유니닥스는 앞으로 다양한 웹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업체나 기관에게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에 힘쓸 예정이며, 다양한 컨텐츠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올한해 PDF기반의 웹북서비스를 위해 전 기술을 동원하여 웹북 서비스 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유니닥스 개요
유니닥스(주)는 과거 전자문서가 업무 환경 등에서 사용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관찰하고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 왔습니다. 넘쳐나는 응용 프로그램으로부터 작성된 각종 전자문서들의 교환 시에 발생한 열람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이 PDF파일 포맷입니다. 유니닥스(주)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 PDF에 주목하였으며 국내 환경에 적용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최초로 한글을 처리 가능한 PDF 변환 드라이버인 ezPDF Builder 제품군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PDF 시장을 열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unidocs.co.kr

연락처

과장 최윤희 715-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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