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진에 어울리는 극세사 다리만들기 해법 A to Z

서울--(뉴스와이어)--진정한 패셔니스타라면 하의실종 패션과 함께 스키니진은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 하지만 ‘스키니’라는 말 그대로 피부의 밀착되어 전체적인 다리라인이 들어나는 스키니진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선 그에 부합하는 ‘극세사 다리’를 지녀야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이상적인 각선미는 “허벅지-종아리-발목라인의 비율이 5:3:2로 좁아지면서 곧은 모양”. 여성들의 로망 스키니진에 어울리는 극세사 다리를 만들기 위한 운동만으로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여성들을 위해 비교적 간단한 외과적인 시술을 이용한 해법을 A부터 Z까지 알아보았다.

지방흡입으로 매끈한 힙라인과 허벅지를 만들 수 있다?

단단하고 치밀한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진 힙부터 근육을 사용할 일이 적은 허벅지는 상대적으로 지방이 쌓이기 쉬운 부위. 이때는 ‘워터젯 지방흡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물이 뿜어져 나올 때의 압력을 이용하여 지방을 흡입하는 ‘워터젯’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여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며 흡입관이 가늘어서 절개부위의 흉터를 최소화한다. 특히 스키니진을 입을 때 드러나는 허벅지 바깥 쪽의 승마살과 과도하게 처진 힙라인 개선에 효과적이다.

종아리에도 보톡스를 맞는다?

피하지방층이 많은 종아리는 지방흡입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일명 ‘알통’이 있는 종아리는 비수술적인 방법인 보톡스가 유용하다. 종아리의 윤곽을 이루는 ‘비복근’은 종아리 뒤쪽에 위치한 한 쌍의 근육으로 킬힐과 운동 등으로 과도하게 발달되면 불룩한 알통다리가 만들어진다. 이때는 쁘띠성형의 일종인 보톡스 주사로 근육의 부피를 줄여서 매끄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시술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되며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시술 후 3주 정도 지나면 근육이 물렁해지면서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극세사 다리의 마무리는 가는 발목

가는 스키니진에 두꺼운 발목은 2% 아쉬움을 남긴다. 특별히 발목 뼈가 두꺼운 것이 아니라면 수시로 발목을 돌리고 잠을 잘 때 다리를 쿠션 위로 올리는 방법으로 혈액순환과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발목의 붓기를 뺄 수 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발목 부위에 피하지방이 축적되어 두꺼워 보이는 경우 아큐스컬프 레이저 지방조각술을 이용해 정교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지방을 녹여낼 수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하체 지방흡입과 종아리 성형의 경우 개인별로 상태가 다양한 만큼 시술 방향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에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선 체중 조절은 물론 혈액순환을 위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필수”라고 조언했다.

허쉬성형외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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