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공개 채용 오디션 프로그램 MBC ‘신입사원’ 참가자 순발력 테스트 화제

서울--(뉴스와이어)--“MBC 신입사원은 뉴스를 넘어 종합방송진행자를 원한다”

지난 5월 1일 아나운서 공개 채용 오디션 프로그램 MBC ‘신입사원’에서 참가자들의 순발력을 평가하는 특별한 테스트가 진행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명의 도전자 중 4명이 탈락하는 이날 미션은 MBC 대표 예능, 교양, 뉴스, 라디오 프로그램의 시그널 음악을 듣고 즉흥적으로 자유 진행을 하는 것이었다.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스포츠 중계>, <일기예보>, <무한도전>, <별이 빛나는 밤에>, <인생극장>, , <뽀뽀뽀>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오프닝 음악에 당황해 말문이 막힌 도전자들이 있는 반면, 재치와 순발력으로 진행을 이어나가는 도전자들의 모습은 현직 아나운서들도 감탄할 만큼 인상적이었다.

특히 상대 도전자가 뉴스속보로 본인이 속한 조의 우승을 발표하자 이어 을 진행하게 된 이호근 도전자가 잘못된 우승 루머를 파헤쳐 보겠다는 센스있는 대응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또 처음 1:1대결에서는 예전 이휘재의 ‘인생극장’이란 프로그램을 기억하지 못해 당황했던 장성규 도전자가 재심사 과정에서 특유의 재치로 현재 본인의 심적 갈등이나 상황을 ‘인생극장’의 형식으로 설명하여 재심사에서 살아남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미션은 아나운서의 기본 자질 뿐 아니라 순발력과 다양한 장르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 능력을 동시에 평가한 것으로 최근 폭넓어진 아나운서의 역할에 대해 보여주는 평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아나운서를 준비해야 하는지 큰 방향 제시가 되고 있다.

최근 아나운서들은 아나테이너(아나운서_announcer+연예인_entertainer)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은 기본이고 각종 예능과 드라마까지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최근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의 새 맴버로 발탁된 전현무 아나운서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아나운서 전문 교육기관인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성연미(前 KBS 아나운서)대표는 “아나운서의 영역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입니다. 어느 한 장르에 한정되지 않는 종합방송진행자로서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조언했다.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개요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이다.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최대인 약 1,500여명의 합격기록과 방송3사(KBS, SBS, MBC) 신입아나운서 50명을 합격시키는 등 방송인재 양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방송인 전문양성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bom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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