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건너온 명품 바이브레이터 ‘LELO LILY’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천편일륜적인 바이브레이터는 가라!~ 유럽에서 건너온 명품 바이브레이터 LELO LILY”

최근 성인용품에 대한 여성 고객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진동을 일으키는 성인용품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바이브레이터는 동력장치가 들어가 있는 성인용품이기에 쉽게 고장이 날 수 있을뿐더러 사후관리도 그 어떤 성인용품보다도 더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기 마련이다.

만냥성인용품(www.10000w.co.kr)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명품 바이브레이터 “LELO LILY”는 저가의 바이브레이터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 바이브레이터만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럽의 명품 바이브레이터다.

“LELO LILY”의 겉모습은 여느 바이브레이터와는 조금 다르다. 마치 강가의 조약돌처럼 둥글고 긴 외형과 매끄러운 표면,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모습은 바이브레이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러한 외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ELO LILY”는 한손에 쥐기에 가장 알맞는 그립감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표면에는 2개의 버튼만이 있을 정도로 매우 손쉬운 작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LELO LILY”의 최대 장점은 최고 소음이 50db에 불과할 정도로 저소음을 자랑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50db은 CD-ROM에 CD가 작동이 될때 나는 수준이라고 하니 “LELO LILY”가 얼마나 저소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LELO LILY”는 별도의 전지가 필요없이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간단한 충전만으로도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2시간 충전에 최장 7시간까지 연속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대기시간이 최장 90일까지 지속된다고 하니 “LELO LILY”의 배터리가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LELO LILY” 바이브레이터는 유럽 명품 바이브레이터답게 명품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으며, 장식용으로도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밖에도 최대 7cm의 크기에 무게도 40g 수준으로 휴대성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지니고 있기 때문에 고급 바이브레이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LELO LILY” 바이브레이터를 눈여겨 볼 만하다.

만냥성인용품의 관계자는 “‘LELO LILY’ 바이브레이터는 여성 고객분의 성향에 잘 맞도록 제작된 유럽 명품 바이브레이터이다. 손쉬운 작동법과 저소음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성인용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던 분들이라도 거부감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바이브레이터이다”라고 밝혔다.

유럽에서 건너온 명품 바이브레이터 “LELO LILY”는 만냥홈페이지(www.10000w.co.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유통 개요
우리유통은 2003년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성인용품 사업에 주력하여 왔습니다. 성인용품, 섹시란제리,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쇼핑몰 '만냥성인용품'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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