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논평- BAT코리아 독단적 담배값 인상은 흡연자 우롱처사

부산--(뉴스와이어)--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는 21일 논평을 통해 “국민에게 독을 팔아 이윤만 챙겨온 BAT 코리아가 이번에는 원자재값 상승을 내세우며 독자적으로 담뱃값을 200원 올리겠다고 밝힌 것은 탐욕에 눈이 멀어 우리 흡연자를 우롱하는 미친짓”이라며 당장 철회를 요구했다.

지금 2500원 하는 담배를 8%정도 인상해 늦어도 5월 1일부터 2700원에 판매하겠다고 담배값의 독자적 인상에 흑기사를 자처한 것은 우리 흡연자를 포함해 정부까지도 우습게 아는 횡포이자 반란이라고 강력히 비난하면서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일이기에 분개한다.

이어 국내 담배시장의 점유율 약 18%를 차지하면서 젊은층 공략은 물론 야금야금 시장 장악에 공을 들이는 BAT 코리아가 이제껏 독(담배)을 팔아 배를 불려 온 것도 모자라 더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우리 흡연자(국민)를 우습게 아는 횡포이자 반란을 일으킨 것이라고 규정한다.

단순 경제논리로 봐도 발상을 이해할 수 없다. 사실 정부가 세수로 거두어들이는 담배소비로 인한 세금은 어쨌든 국민을 위해 재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 흡연율 하락에 가격정책이 필수임에도 서민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정부가 담배값 인상을 유보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볼때, 정부가 올리는 담배세금 인상에는 극구 반대하던 우리 흡연자들이 담배(독)장사를 하는 BAT 코리아가 올리는 이번 인상에는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창목 소장은 “만약 이번 200원 독자적 인상을 흡연자들이 받이들인다면 지금 눈치를 보고있는 ‘경쟁업체인 KT&G는 물론 필립모리스 등 국내 담배회사들의 가격인상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에 이번 BAT 코리아의 독자적 인상발표는 오직 더 많은 돈을 벌겠다는 비윤리적 발상에 기초를 둔 쓰레기 발상이기에 철회되야 옳다”고 말했다.

2011.4. 21
한국금연연구소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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