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핑, 이번엔 프렌치 레스토랑 ‘컬리나리아 12538’ 참여

서울--(뉴스와이어)--오늘 21일, 스타 셰프 백상준이 오너로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컬리나리아’가 PS엣샵의 쉐어핑에 참여한다.

쉐어핑은 아인스 M&M이 운영하는 PS엣샵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와 일일 바자회를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NGO 단체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신개념 SNS 나눔 쇼핑이다. 이번 4월 한달 간은 국제 아동 양육기구 한국 컴패션에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돕는 도네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도산공원의 프렌치 레스토랑 컬리나리아 12538는 명품 식재료를 찾아 자전거로 전국을 누비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의 최연소 오너 셰프가 도산공원에 오픈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이 곳의 오너 셰프인 백상준은 각종 TV와 CF에서 얼굴을 알리고 ‘백상준’이라는 이름 석 자만 듣고도 예약을 서두르는 미식가가 있을 정도로 평판이 자자하다.

백상준은 미국의 명문 요리 학교 CIA에서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뉴욕 유명 레스토랑인 그래머시 타번 같은 세계적인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경험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컬리나리아는 이번 쉐어핑을 통해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 백상준 셰프만의 섬세한 프랑스 요리를 접할 수 있는 식사권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70,000원(정가 100,000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평소에는 찾기 어려운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인 컬리나리아를 착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이기 때문에, 쉐어핑의 실시간 SNS를 통해 벌써 기대감을 표현하는 유저들이 대화창을 가득 채우고 있다.

쉐어핑을 진행하는 PS엣샵은 백화점의 VIP 서비스인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 이하 PS)의 개념을 활용해 ‘PS에디터’ 제도를 통해 소비자들이 파워유저의 카운셀링을 받은 후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쇼핑몰이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브러쉬를 증정하고, PS에디터들에게 카운셀링을 신청한 소비자들에게 그에 맞는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쉐어핑과 PS엣샵을 운영하는 아인스M&M은 엘르(ELLE), 엘르걸(ELLE girl), 루엘(LUEL) 등 패션 매거진을 발행하는 HEM KOREA의 모회사로 축적된 패션 컨텐츠를 활용해 케이블 TV 채널 엘르엣티비(ELLE atTV), 온라인 사이트 엘르엣진(ELLE atZINE),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운영하는 종합 멀티 미디어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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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엔터테인먼트 홈비디오사업부 기획팀 김가혜 02-201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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