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커피스캔들’ 복합 경쟁력으로 전격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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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4:49

부산--(뉴스와이어)--디저트바&커피전문점 “커피스캔들”(대표:김흥수, www.coffeescandal.com)이 가맹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디자인 전문그룹 (주)디케이디자인그룹의 계열사인 (주)디케이프랜차이즈에서 선보이는 커피전문점 “커피스캔들”은 소자본 창업자들의 창업비용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으로 고질적인 인테리어 시설비용의 거품을 제거했다고 커피스캔들 관계자는 말한다. 아울러 초기 선착순 가맹 10호점에게 가맹비(1,000만원)을 면제해 줌으로써 초기 가맹점들의 비용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커피전문점이 나아갈 방향성을 상정한 커피스캔들은 커피메뉴 이외의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휴식의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커피스캔들만의 독특한 “디저트바”를 운영한다. 기존의 냉장쇼케이스의 단촐한 디저트 메뉴 대신 마치 뷔페에 와있는 듯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서 고객의 입맛 뿐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 또한 만끽할 수 있다.

디저트바에는 기존 커피숍에서 볼 수 있는 와플, 베이글, 조각케익 등 뿐만 아니라 수제 초콜렛,수제 햄버거,수제 핫도그, 다양한 일탈리안 젤라또, 마카롱, 허니브레드, 다양한 명품떡, 츄러스, 머핀, 쿠키, 버터그라상,샐러드, 푸딩, 도넛츠 등 실로 다양하다. 또한 다양한 셑트 메뉴와 볼거리로 커피숍 고객의 주고객층인 여성 고객의 눈과 입을 즐겁해해줄 수 있다.

현재 커피스캔들은 서울과 부산, 전북, 포항 등지에 가맹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창업의 형태는 테이크아웃 매장, 샵인샵 매장, 로드샵매장 등 다양하며 창업비용은 3000만원대에서 평형대별 선택이 가능하다.

커피스캔들 김흥수 대표는 “5월이면 10호점 이상의 가맹 매장이 오픈할 것이며 현재 주도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시장에 아름답고 달콤한 스캔들이 일어나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맹문의:1544-5575

커피스캔들 개요
커피스캔들은 아름다운 스토리와 달콤한 디저트바가 있는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offeescand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