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 판매법인 ‘월드더원’, 국가통합인증 KC 획득

- Greentopia 꿈꾸는 ‘싱크리더’ 전국 대리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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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7:40

수원--(뉴스와이어)--2011년 3월 환경가전 업체인 (주)세인이엔지(음식물처리기 제조)에서 별도의 판매법인 (주)월드더원을 설립하고 본사를 수원 영통지구 디지털엠파이어2 빌딩에 오픈하였다.

(주)월드더원이 추구하는 모토“OBL”은 온 세상을 하나로(One of the World), 세계에서 최고 (Best of the World), 미래환경의 리더(Leader of Future Environment)가 되어 Greentopia를 만들어가겠다는 일념으로 이제 시작하였다.

2005년 (주)세인이엔지는 설립 후 친환경 주방가전제품인 ‘싱크리더’(음식물처리기)를 연구, 개발하고 30여 차례 수정을 거듭한 끝에 2011년 1월 음식물처리 감량기 SL-208을 출시하면서 국가통합인증인 KC마크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제조법인인 (주)세인이엔지는 GWG System(싱크대부착형 습식분쇄 시스템)을 도입하고 GDL(분쇄, 분해, 감량)방식을 채택하여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법적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수년간 공을 들여 국가통합인증마크 KC를 획득하였고, 판매법인인 (주)월드더원은 국내 환경가전 시장에 진입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해외(미주시장, 중국, 동남아 등)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최근 미주시장에 보낼 샘플을 준비하기 위해 기술테스트를 통과하고 해외법적기준을 맞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중국의 바이어가 직접 회사를 방문하여 중국으로의 수출을 문의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1년 1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마크를 획득하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보급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홍보를 시작하였다.

국가통합인증마크는 국내 13개 법정인증마크가 하나의 대표마크(KC)로 통합되어 인증되는 제도로 소비자의 경우 중복된 여러 인증마크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기업으로서는 인증시스템의 중복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인증소요기간이 줄어들게 되며, 정부의 입장으로는 인증에 필요한 기관, 인력, 비용 등에 발생되는 예산을 줄이고 무엇보다 국민의 세금을 절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증제도이다.

싱크리더 개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의 선두주자인 (주)월드더원은 싱크대부착형 음식물쓰레기 습식분쇄 감량기 '싱크리더 SL-208'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2011년 1월 국가통합인증마크 KC마크를 획득하여 국내에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환경가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중앙기술개발연구소를 설립하여 환경전문가들과 함께 미래환경에 대하여 심여를 기울여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조법인 (주)세인이엔지와 판매법인 (주)월드더원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기위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보다 전문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inklea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