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는 기쁨·특별한 선물 캐리커쳐 상품 열풍

서울--(뉴스와이어)--일반인들이 캐리커쳐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길거리나 유원지에서 의자에 앉아 화가와 마주보며 그리고 있는 모습들을 본 경험 정도이지 직접 그려본 경우도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요즘은 그 캐리커쳐 그림도 온라인에서 그려주며 또한 그 그림들이 가공(?)되어 산업으로 발전되어가고 있다. 초창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단순이 그림만 그려 액자에 담아주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캐리커쳐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리커쳐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아트탱크(www.arttank.co.kr)의 이화만 대표는 캐리커쳐 그림작업은 먼저 온라인으로 고객의 사진을 받아 원하는 형태의 포즈로 전문작가가 수채화로 그림을 그린 후 이미지의 시안을 메일로 전송하여 고객으로부터 ok또는 수정작업을 거처 택배나 이미지를 보내주는 방법으로 끝나게 된다고 말한다.

과정은 단순할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은 고객을 직접 보고 그려야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올 수 있는데 몇 장의 사진만 보고 그리다 보니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작가들이 선호하는 사진은 근거리에서 찍은 얼굴이 확대된 사진이다(몸통은 연출되므로 필요치 않음)

아트탱크의 캐리커쳐 관련제품은 케리커쳐를 이용한 벽시계, 기념패, 머그컵, 명함 등이 있다. 고객으로부터 ok사인을 받은 그림으로 밋밋한 명함에서 동적인 캐리커쳐명함이 탄생되고, 각종 기념이나 선물로 소량의 주문도 가능한 캐리커쳐머그컵이 만들어지고, 스토리가 있는 캐리커쳐벽시계가 탄생 되기도 한다. 또한 전하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는 캐리커쳐 감사패도 만들어진다.

특히 기념패는 직장에서 떠나 보내는 분에게 남은 이들이 캐리커쳐와 함께 애틋한 마음과 정성을 담은 퇴직기념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이용해 본 분들의 재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초창기 감사패를 디자인 할 때는 단순이 그림과 글자만 넣은 정도였으나 요즈음은 디자인이 다양화되었다. 회사의 사옥을 뒷 배경로 깔기도 하고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을 간단한 멘트로 남겨 패에 새겨 주기도 한다.

가끔은 팀원들의 단체나 개인 사진을 넣기도 하며 회사나 학교의 로고도 많이 넣고있다. 또한 각종 골프패, 감사패, 상패나, 전근, 전역, 승진, 부모님의 칠순선물 등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어버이날, 스승의 날과 졸업시즌의 교수님선물 등에도 주문고객이 몰린다.

패의 구성을 보면 인쇄면은 도자기타일 또는 일미늄판으로 되어있으며 인쇄판의 사이즈는 14.5cm *19.5cm ~ 21cm* 29.5cm 이며, 뒷판을 MDF나무로 되어 있으며 파란 전용케이스에 담아 진열대에 진열해두거나 벽에 걸어두어도 좋은 예술품 수준의 아주 특별한 감사패이며, 판매가격은 150,000 ~ 190,000원 5종류가 있다.

제품문의:02-979 - 7711

건우실업 개요
1984년 설립된 건우실업은 2000년 온라인으로 사진을 받아 케리커쳐 그림을 그려주는 “아트탱크” 라는 그림전물쇼핑폴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2008년 캐리커쳐를 이용한 새로운 상품으로 캐리커쳐 기념패와 이미지를 가미한 벽시계등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그간 제품을 접해본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애정 속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tank.co.kr

연락처

아트탱크
대표 이화만
02-979-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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