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녹색(Green)환경 조성활동’ 실시
경남·울산·부산 등, 전국 149개 영업점 주변과 인근 인구밀집지역에서 실시된 녹색(Green)환경 조성활동은 경남은행 2천2백여 전임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본점(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과 삼호천 일대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은 박영빈 은행장이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했다.
박영빈 은행장은 이른 아침부터 직원들과 함께 삼호천 2㎞ 구간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했다.
또 환경정화활동 후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환경캠페인도 전개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점 주변 및 인구밀집지역에 대한 녹색환경 조성활동을 계획했다”며 “지역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 내 자연보호구역 및 습지보호구역(우포늪, 저남저수지 등)에 대한 환경보전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는 지역 주요 명산과 도심 공원 등에 설치한 각종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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