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고급소설 eBook 읽기’ 클래식 기획전 실시

- 도스토예프스키 ebook 전집 20% 할인쿠폰, 전집 선물 등 다양한 혜택

- 세계 명작 도스토예프스키 100년 전 작품 ebook으로 만나는 ‘신구(新舊) 조화’ 눈길

서울--(뉴스와이어)--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는 러시아 문학 전문 출판사 열린책들과 함께 ‘고급소설 ebook 읽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첫 주인공으로 전집 18권을 모두 eBook으로 만나 볼 수 있다. 20% 할인 쿠폰 제공은 물론 추첨을 통한 세트 전집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매달 새로운 세계 명작을 만날 수 있는 클래식 테마 기획전이다.

첫 번째 행사는 5월 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스토예프스키’ 전집 eBook 전종에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열린책들의 <도스토예프스키> eBook 검색 각 상품에서 다운받아 바로 사용 할 수 있다. eBook 구매 후 교보문고 eBook 북로그(http://booklog.kyobobook.co.kr/eBook/)에 소감을 남기는 미션을 실행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열린책들에서 특별 구성한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세트10권)을 선물한다.

이번 기획전은 특히 작품을 스텝별로 소개해 eBook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열린책들에서 발행한 ‘도스토예프스키 읽기 사전’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작품을 장편, 단편, 장편으로 리듬을 타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작 <죄와 벌> 시리즈는 물론, 사망 전 마지막 작품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까지 넋의 리얼리즘을 추구한 그의 생애 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역자 해설, 작품 평론, 줄거리, 연보, 세세한 각주가 들어가있어 전자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 약 100년 전의 고전 작품이 디지털 시대를 만나 eBook으로 재탄생 한 신구(新舊) 조화다.

교보문고 디지털콘텐츠팀 성대훈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베스트셀러 위주의 전자책을 읽었던 고객들에게 세계 명작을 eBook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의 기회”라며 “교보문고는 전자책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독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개발해 디지털 시대의 전자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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