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조이바’ 바텐더 최규삼씨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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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10:57

서울--(뉴스와이어)--2011년 4월 5일에 진행된 ‘미도리 뉴 레시피 세미나 & 바텐더 컨테스트’에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조이바’의 바텐더인 최규삼씨가 영예의 1위를 수상했다.

최규삼씨는 미도리를 이용해 작품명 ‘Days of Heaven’을 만들어 치열한 경쟁 속에 당당히 클래식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바텐더 중에서 유일하게 제 17회 대만 에서 열리는 골든컵(GOLDEN CUP) 바텐더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 출품작인 ‘Days of Heaven’은 조이바에서 지난 4월 6일~8일간 선보인 분자칵테일과 함께 스페셜 프로모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1 그린데이(Green Day) 미도리 뉴 레시피 세미나 & 바텐더 컨테스트’는 프리미엄 멜론 리큐르 ‘미도리’의 제조사인 산토리와 수입사인 선보주류교역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국내 바텐더들의 칵테일 축제이다.
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요
호텔 아미가는 800억을 들인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 호텔 브랜드로서 세계 체인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호텔 아미가는 430개의 객실과 9개의 레스토랑, 2개의 컨벤션 센터와 5개의 중소연회장,휘트니스 및 국내 최고의 스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ami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