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itutional Investor, “서구은행이 일본 에쿼티 리서치 부문에서 약진하고 있다”
- BofA Merrill과 Nomura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상위 5위 중 3개 기업이 비일본계이다
큰 피해와 불확실성 속에서 하루 속히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일본 열도 전체가 분투하고 있는 한편, 주식 애널리스트들은 고객에게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한편 재난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느라 분주하다. Institutional Investor는 머니 매니저들에게 애널리스트 중 일본 기업을 가장 잘 분석한 애널리스트는 어느 기업인지 지명하도록 요청하였으며 우승자는 All-Japan Research Team에 정식 입회하게 된다. 제 18회인 올해 조사를 위해 투표가 이미 완료되었으며 결과는 재난이 일어난 시기까지 집계되었다.
BofA Merrill Lynch Global Research가 11위에서 도약하여 전년도 우승자 Nomura 와 함께 2011 All-Japan Research Team 중 공동 1위를 차지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각각 24개를 득표했다(2010년 대비 3개 감소) 18개 표를 확보한 UBS는 3위를 유지했다. 작년에 공동 1위였던 Daiwa Securities Group은 9 개의 표를 잃어 올해에 15개 표를 차지하며 4위로 추락했다. 나머지 상위 5위 중 하나는 Citi로 2010년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순위와 팀 득표수(13개)를 유지하고 있다.
결과는 모두 약 1조 달러 가치의 일본 주식을 관리하는 270개 기관의 약 1,000명의 투자 전문가들의 답변을 기초로 하였다.
우승자 전체 목록은 아래의 당사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www.iimagazine.com.
더 자세한 내용은 awalker@iiresearchgroup.com 또는 (212) 224-3677으로 문의한다(담당자 Alyssa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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