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냐무냐 · 첨이첨이 직영 쇼핑몰 ‘오끼오’ 단독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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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15:00

서울--(뉴스와이어)--패밀리 에코 이너웨어 ‘무냐무냐’, 우리아이 좋은친구 ‘첨이첨이’의 (주)GB STYLE(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의 직영 쇼핑몰 오끼오에서 2011년 쇼핑몰 런칭 1년을 기념하여 오끼오 전용제품을 출시한다.

오끼오 사이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Occhio 상품은 무냐무냐와 첨이첨이의 디자인력과 제품력으로, 무냐무냐 첨이첨이보다 평균 30~4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2011년 봄 첫시된 오끼오 전용상품은 잠옷과 실내복으로 각광받고 있는 7부 내의와 3부 내의 12종과 런닝, 삼각 등 13종등 총 2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내의 토탈로 진행되어 좋은 면으로 만든 합리적인 가격의 아동 내의를 선택하는 꼼꼼한 주부들의 손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상반기 기간 www.occhio.co.kr 지비스타일 직영 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으로,이후에는 유아동내의를 비롯 실내복 및 외의류까지 출시될 계획이며, 무냐무냐 첨이첨이의 좋은 면에 대한 노하우로 오직 오끼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런칭 1주년과 단독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전면적인 쇼핑몰 리뉴얼을 단행하여 고객 중심적으로 편리한 UI 확충 및 월별 프로모션과 소셜커머스 판매방식을 도입하여 주부들을 유혹해나갈 방침이다. 무냐무냐, 첨이첨이의 오프라인에서의 인기를 온라인에서 이어갈 오끼오 단독상품과 쇼핑몰의 약진을 도약을 기대해본다. (문의:02-2210-1416 / www.occhio.co.kr)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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