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음향, 오디오 테크니카 어린이 전용 헤드폰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극동음향(주)(대표이사 김상헌)은 새학기와 봄을 맞이하여 오디오 테크니카의 어린이 전용 스테레오 헤드폰 iico For Kids 시리즈 ATH-K101/K01을 4월 7일 출시했다.

ATH-K101/K01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자는 컨셉에 초점을 맞춘 헤드폰이다. 보통 옆사람이 들릴 정도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데, 100~115d 정도로 지속적으로 들을 경우 청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성인용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그대로 사용하여 청각에 손상을 입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되어, 성인이 되어서 청력이 나빠져 대화의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문제의 소지가 컸다.

테크니카 어린이 전용 헤드폰을 이용하면 청각이 손상될 걱정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오디오테크니카에서 출시한 어린이 전용 헤드폰은 일반적인 헤드폰과는 달리 안심회로를 장착하여, 헤드폰의 볼륨을 아무리 높이 올려도 최대 85db(1Khz)로 제한되어, 어린이들의 청각을 보호 해주어, 헤드폰 사용의 부작용을 없애준다.

ATH-K101/K01 두 제품 모두 어린이들의 작은 손으로도 쉽게 착탈이 쉬운 디자인, 사용하기 쉽고 낙하나 충격에 강하며, 아이들의 작은 머리에도 딱 맞는 헤드밴드 구조로 되어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특히 ATH-K101은 1.0M 연장코드와 변환 플러그를 이용 게임기 등 휴대용 기기부터 컴퓨터학습 전자피아노등 폭넓게 사용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ATH-K01은 기본의 제품보다 헤드폰의 저항을 크게하여 어린이들의 귀에 부드럽고 조용한 음이 재생되며, 어린이들도 손쉽게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ATH-K101은 화이트 블루, ATH-K01은 라이트 블루 라이트 그린 핑크 총 5가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의 건강과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동안 성인용 헤드폰과 이어폰 라인을 구축해 왔던 오디오 테크니카가 이번 어린이용 스테레오 헤드폰을 출시하면서 어린이라는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극동음향 개요
극동음향주식회사는 1977년 법인등록한 회사로 각종 음향관련 브랜드의 공식수입 및 국내판매, C/S, 공연기획 등을 하며 국내 소비층에 헤드폰/이어폰/방송장비 등을 전문적으로 공급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dsou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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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음향 영업부
신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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