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무)우리아이 큰사랑보험’ 판매
KDB생명보험과 제휴로 출시된 우리아이 큰사랑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암 등 주요 질병과 각종 재해를 최고 80세까지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보험만기시 납입보험료를 100% 또는 50% 돌려받을 수 있어 목돈마련에도 유용하다.
우리아이 큰사랑보험은 태아(임신 29주 이내)부터 20세 자녀를 둔 부모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특히, 자녀를 피보험자로 가입할 경우 만기까지 암 진단비(고액치료비암 1억원, 일반암 6000만원)·암 수술비(1회당 200만원)·학교생활 중 재해장해비(최고 2억원)·질병/재해수술비(1회당 최고 300만원)·질병/재해입원비(3일 초과 1일당 3만원) 등이 보장된다.
또 태아 가입시에는 선천이상 수술비(1회당 50만원)·선천이상 입원비(3일 초과 1일당 1만원)가 추가로 보장된다.
가입금액은 1구좌당 2000만원이며, ‘태아형’과 ‘어린이형’ 가운데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만기 환급률은 100% 환급과 50% 환급 중 선택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30세 또는 80세까지이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저렴한 보험료로 한번 가입하면 종합보장 혜택은 물론 목돈마련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보험상품”이라며 “무엇보다 높은 암 진단비와 각종 질병·재해 보장 기능이 있어 더욱 유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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