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2011년 디아모 비즈니스 파트너 세일즈 킥오프 개최

- 다각적 영업 통해 시장점유율 1위 고수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4월 6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DB암호화를 위한 통합보안 솔루션 ‘디아모’(D’Amo)의 총판사인 키미데이타(대표 이지우)와 전국 50여 파트너를 초청해 ‘2011년 디아모 비즈니스 파트너 세일즈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펜타시큐리티는 ▲2011년 사업목표 ▲제품 소개 ▲파트너 영업 및 마케팅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에는 특정 DBMS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적용이 가능한 제품의 추가 기능 개발 및 인증을 진행할 계획이며, SAP용 DB암호화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도 진행 중이어서 모든 고객이 디아모를 도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1월 출시되어 제품의 구축기간 및 비용의 50% 절감 효과를 주고 있는 ‘디아모 애널라이져’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과 DB구조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에도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어 디아모 판매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디아모의 총판이 된 키미데이타의 이지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펜타시큐리티의 디아모는 통합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솔루션으로 600여 고객의 다양한 DB환경에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오는 9월 말 시행될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개인정보 암호화가 이슈화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총판계약을 계기로 공공과 기업시장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며, “디아모의 영업, 마케팅 활동 및 기술서비스 협력을 강화해 DB암호화 솔루션 분야 시장에서 선두를 고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의 DB보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백경명 사업부장은 "올해에는 특히 각종 제도의 제정에 따라 병원, 학교, 금융권 및 이에 해당되는 일반 기업들로부터 제품 구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다각적이며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DB보안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웹사이트: http://www.pentasecur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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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시스템 마케팅팀
차장 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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