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16층에 위치한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은 4월 16일부터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16가지 하이퀄리티 샘플러 코스 메뉴 ‘템테이션(Tempation) 16’으로 미식가를 유혹할 예정이다.
식자재에 어울리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세련되고 간결한 맛을 구사한 ‘템테이션(Temptaion) 16’는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바닷가재 타르타르’, ‘푸아그라 구이’, ‘벨루가 캐비어’를 포함해 ‘부드러운 수비드 치킨’, ‘건조 숙성시킨 드라이 에이지드 립아이 스테이크’, ‘전복 스파게티’와 마지막 디저트로 ‘체리 타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커피와 초콜릿’까지 그야말로 클락식스틴의 시그니쳐 메뉴 16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코스 메뉴이다. 클락식스틴 강철규 조리장은 “이번 코스 메뉴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정성껏 준비했고, 메뉴에 따라 어울리는 와인을 매칭하며 즐겨보는 것도 이 코스의 묘미”라고 전했다. 쉽게 맛볼 수 없는 코스 메뉴인 만큼 2인 이상 주문 시 가능하고, 3일 전 예약이 필수다. 가격은 30만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walkerhil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