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오프닝 첫날 관람객 눈길 사로잡다
매년 15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 브랜드 전시답게 전시 첫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3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자인하우스 35주년과 월간
다채로운 전시 내용 뿐 아니라 올해부터VIP관이 모든 참관객들에게 공개 되어 일반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봄을 맞이하여, ‘자연이가득한집’ 주제로 단장 된 전시장 내 각 코너 마다 최신 트렌드를 좇아 찾아 온 주부 관람객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특히, <살롱드리빙아트> VIP 관 내 현대백화점 창사 40주년 기념전에서 선보인 세계적인 이탈리아 건축가 마라 세르베토의 <환상적인 작은 숲/Healing Forest> 작품에는 도심 속의 자연을 찾아 온 참관객들의 발길들로 끊이지 않았다. ‘자연과 사람에게 발견한 럭셔리’ 테마로 한 본 작품은 자연 요소들이 담긴 박스들과 거울로 구성된 40개의 메탈토템들을 한데 모아 세련된 공간에 자연의 촉감을 더한 향기 있는 숲을 선사했다.
매년 참관해 온 한 참관객은 “봄 기운이 가득했던 이번 전시에서 대한민국 디자인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VIP 관 개방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작품까지 감상 할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하며 “특히 이번에 처음 참석한 컨테이너 가드닝 워크숍에서 배운 가드닝은 집에 돌아가면 바로 아이들과 함께 가꾸어 볼 생각이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리빙 트렌드 세미나, 전문 가드너와 함께 하는 가드닝 워크숍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되었는데, 특히 가드닝 워크숍은 실생활에 바로 반영 할 수 있는 컨테이너 가드닝 실습으로 봄을 준비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매년 각계의 디자인 트렌드 전문가 10여명을 심사위원을 초빙하여 참가 브랜드를 대상으로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올해에도 24일 저녁에 열린 오프닝파티에서 2011 리빙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이 진행 되었다.
2011 리빙 디자인 어워드 수상결과
* 대상 : 목가구 이든 (관공대)
* 올해의 디자이너상 : 김백선
* 눈에 띄는 공간상 : 스와로브스키, 디자이너스초이스 정석연
* 눈에 띄는 제품상 : 일룸, 광주요
* 인기상 : 이건창호, ‘design, music, lifestyle’
디자인하우스 개요
1976년 잡지사로 출발한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는 고품질 콘텐츠는 물론 미디어 영역에서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인쇄 미디어부터 교육, 여행, 전시, 디지털, 공간 등 여러 영역의 사업을 전개하는 미디어 회사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와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위한 전시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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