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값으로 마련 가능한 강남아파트 분양 예정

서울--(뉴스와이어)--3월23일 정부는 DTI규제 부활을 발표했다.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줄여 부실을 막아보자는 이번 정책은 부동산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늘어날 기미가 보였던 주택거래가 다시 시계(視界)제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불안정한 집값전망 때문에 매매보다는 전세수요가 증가해 전세값은 당분간 상승할 것이다.

분양가상한제도 폐지예정이다. 하지만 고분양가는 미분양이라는 공식이 주택구매수요자들에게 인식되어 있어 상한제 폐지가 단기간에 주택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수도권 미분양이 2만호가 넘는 상황에서 분양시장의 침체는 이어질 것이다. 다만 대기수요자가 충분한 지역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최근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인 부산의 경우가 그렇다.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대기수요를 가진 곳이 강남이다. 강남은 택지공급 할 곳이 없어 재건축 이외에는 신규주택을 공급할 수가 없다. 강남3구 중 송파구에 주변 전세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분양예정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몽촌토성역에서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이 분양예정아파트는 교통여건이 매우 탁월하다. 또한 근처에 올림픽공원이 있어 환경여건 등이 나무랄데 없는 아파트다. 800여세대의 대단지이고, 국내 최고의 건설사에서 분양예정에 있다.

분양예정가는 전용면적 84㎡(구 34평) 기준으로 6억3천만원. 인근 잠실재건축아파트인 파크리오, 리센츠,엘스의 매매가는 전용면적 84㎡형이 9억5천~11억원을 호가하고 있다. 분양예정가와 주변시세 차이는 3억~5억원이다. 전세가는 4억5천만~5억5천만원으로 분양가와 차이는 8천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 전세가 정도로 신규분양을 받을 수 있다. 재개발 지역으로 초기투자비용은 8천만원이다.

보금자리주택처럼 강남 외곽에 위치해 있지 않아 입지여건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2015년 개통 등 각종 호재도 많아 투자가치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전문컨설팅업체인 일동D&C 노국일대표는 “강남권에 신규공급아파트가 없는 가운데 이번 공급되는 아파트는 투자자와 실수요자 양자를 만족시키는 분양가다”라며 “입지가 뛰어나 조기에 마감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02)882-18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일동디엔씨 개요
일동디엔씨는 '도시에서 자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도심에서는 풍요로운 삶과 생활의 편리함을 자연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충분히 휴식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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