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뷰티 오앤, 콘서트 드라마 ‘화장하는 여자’ 메인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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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0:28

서울--(뉴스와이어)--에이치케어(한경희생활과학 자회사)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은 3월 17일부터 5월말까지 공연되는 콘서트 드라마 ‘화장하는 여자’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화장하는 여자’는 평범한 가정 주부가 화장을 통해 자신의 여성성을 찾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공하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지난 1월 1차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으며 3월 17일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2차 공연에 오앤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다. 오앤은 여성이라면 모두가 느끼는 화장의 즐거움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스토리에 공감해 콘서트 드라마 ‘화장하는 여자’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화장하는 여자’의 메인 스폰서인 오앤은 4월 중 고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앤 온라인 쇼핑몰(http://www.hcare.co.kr)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연 온라인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오앤의 제품을 증정한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을 위해서도 다양한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 후 무대에서 사진을 찍어 오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careevent)에 사용 후기를 올리는 고객에게는 오앤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치케어의 나덕운 본부장은 “여성들에게 ‘화장’은 단순히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화장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콘서트 드라마 ‘화장하는 여자’의 희망적 메시지가 여성의 매력을 찾아주는 오앤 브랜드와 일치해 협찬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오앤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경희뷰티 개요
(주)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 www.haanbeauty.com)는 2006년 (주)한경희생활과학의 화장품 사업본부로 출발하여 2007년 설립된 별도법인 (주)에이치케어에서 2011년 10월 (주)한경희뷰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2009년 5월 선보인 스마트뷰티 브랜드 ‘오앤(O&)’의 브랜드명도 ‘한경희(HAAN)’로 변경하며 제2의 런칭을 했다. (주)한경희뷰티는 국내 최초로 기기와 화장품을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을 도입해 미용기기와 화장품이 결합된 스마트 뷰티 브랜드 리더로서 화장품의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화장품 용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주 유통채널은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이다. (고객센터 1577-3222)

웹사이트: http://www.haanbeau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