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스타일, 상공의날 기념행사에서 지경부장관상 수상

뉴스 제공

2011-03-17 09:00

서울--(뉴스와이어)--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 ‘첨이첨이’로 국내 친환경 내의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GB STYLE(www.gbstyle.co.kr)의 박칠구 대표가 3월 16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상공의 날 기념행사는 상공업 진흥과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제정한날로, 상공업계 최대의 기념행사이다.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국네 경제 4단체가 공동주최하고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내외빈이 참석하는 이번행사에서 ㈜지비스타일은 국내 대표적인 내의 제조와 유통업체로서 국가경제발전과 중흥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자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로 최고의 친환경패션내의전문회사로 발돋음해온 ㈜GB STYLE은 차별화한 디자인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전국 유명 백화점 70여개 및 아울렛에 입점해 있으며, 특히 디자인 개발에 집중해 1999년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 전직원의 3분의 1을 연구 인력으로 구성하여 국내의 유수의 교육기관에 연수 및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등 R&D에 투자하여 2007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산자부장관상 수상 및 2011년 1월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아토피를 예방하는 아동의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입양 단체 후원을 비롯하여 병원 및 지역단체의 바자회 후원 등의 이웃 사랑 실천과 환경 운동의 실천으로 잘 알려진 ㈜GB STYLE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계속적인 연구 개발과 국내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gbsty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