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시계’로 벽을 디자인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이제 벽시계로도 기념사진이나 멋진 그림과 함께 훌륭한 장식품으로 밋밋한 벽을 디자인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집에서도 거실이나 방의 벽에는 시계 한 두개가 걸려있다. 하지만 단순 패션시계에만 그치지 않고, 시계문자판에 결혼사진이나 아가의 귀여운 사진, 공부방에는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진 또는 그림이나 글 등을 넣은 품격있는 디자인시계가 출시되어 이용자들의 호평속에 판매중이다.

캐리커쳐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아트탱크(www.arttank.co.kr)에서는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시계의 문자판(인쇄면 크기 A4용지)의 한 편에는 시계기능을, 나머지 공간에는 케리커쳐 그림을 넣은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웨딩사진이나 아가, 단체사진등을 넣은 제품의 요구가 많아 고객들로 하여금 뜨거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생사고락을 같이한 전우들의 전역시 같이 찍은 사진과 부대마크, 부대 슬로건 등과 남은 이들의 이름을 넣어 떠나 보내는 아쉬움과 추억을 오래 간직하라고 많이 이용하고 있다. 조금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케리커쳐 그림을 넣은 제품도 선호하고 있다. 또한 스승의 날이 임박하면 교수님의 캐릭터를 넣은 케리커쳐시계 주문이 폭주하여 넉넉히 여유를 갖고 주문을 해야할 정도다.

시계문자판은 사진용지에 그림이나 사진이 고화질로 인쇄되고, 케이스는 MDF나무로 장식되고, 무소음무브먼드로 거실이나 방에 걸어 두어도 소음 때문에 문재가 생기지 않으며, 가로형과 세로형이 있다.

시계제작 절차는 아트탱크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사진을 받아 이미지를 디자인 한 다음, 시안을 구매자에게 보내 확인절차를 거친 후 제품을 만들어 택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격은 32,000원이며 구매자가 소지하고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넣을 경우 추가 비용이 없으며 케리커쳐 그림을 넣을 경우 케리커쳐 값이 추가된다.

제품문의:02-979-7711

건우실업 개요
1984년 설립된 건우실업은 2000년 온라인으로 사진을 받아 케리커쳐 그림을 그려주는 “아트탱크” 라는 그림전물쇼핑폴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2008년 캐리커쳐를 이용한 새로운 상품으로 캐리커쳐 기념패와 이미지를 가미한 벽시계등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그간 제품을 접해본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애정 속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tank.co.kr

연락처

아트탱크
대표 이화만
02-979-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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