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사소한 불편 덜어주는 ‘똑똑한 화장품’으로
여러 기능 하나로 모은 멀티 화장품으로 번거로움 덜고
마스카라와 뷰러, 립스틱과 립글로스 등 꼭 필요한 메이크업 제품을 하나로 합친 멀티 메이크업 제품은 여러 개의 도구를 따로 구입해야 되는 부담감을 덜어주고 휴대성은 높여준다.
에이치케어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의 ‘히팅 & 스핀 마스카라’는 마스카라에 고데기와 스핀 기능을 더한 멀티 제품이다. 한 쪽은 360도 자동 회전하는 오토 스핀 마스카라, 다른 한 쪽은 이중 열선을 사용한 히팅 뷰러로 구성되어 여러 제품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여성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에 기기의 힘을 더해 별도의 테크닉이 없어도 쉽게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게 해준다. 기존의 히팅, 진동 마스카라와 달리 건전지와 마스카라를 교환할 수 있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는 립스틱과 립글로스를 결합한 ‘텐세컨즈 비비드 앤 샤인 듀얼 립스틱’을 한정 출시했다. 윗 부분은 발색이 뛰어난 립스틱, 아랫 부분은 촉촉한 립글로스로 구성되어 있다. 립메이크업의 필수품인 립스틱과 립글로스가 결합되어 파우치 안에 하나만 넣어 다녀도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원색의 짙은 팝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고 미세한 펄이 함유되어 입술에 볼륨감을 더해준다.
조명 더해 어두운 곳에서 화장 고쳐야 하는 어려움 해결해주고
여성 들은 차 안, 클럽 등 어두운 곳에서 수정 화장을 해야 할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조명을 더한 뷰티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캐시캣의 아우라 팩트는 6개의 LED로 만든 아우라 조명이 거울 부분에 부착되어 어두운 곳에서 팩트를 덧바르다 얼룩덜룩하게 뭉치는 불편함을 해소해 준다. 팩트의 입자가 투명하고 균일해 피부색, 톤, 결을 매끈하게 만들며, 크리스탈 펄이 어려 보이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온라인 메이크업브랜드 제이딜라제이의 쇼이 글로스는 뚜껑을 열면 자체 내장된 LED 조명이 입술을 환하게 비춰준다. 거울도 내장되어 있어 립글로스 하나만 휴대해도 어디서나 손 쉽게 립글로스를 덧바를 수 있다.
기계 더해 손으로 직접 발라야 하는 불편함 개선하고
화장품을 바를 때 손을 사용하면 기초제품은 오염될 우려가 있고 색조제품은 손을 따로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한다. 최근의 뷰티 제품은 기기를 내장하거나 도구를 추가해 여성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도 한다.
오앤(O&)이 선보인 오토 패팅 파운데이션은 기기의 힘으로 메이크업 효과는 극대화하고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분당 5,500회 자동으로 진동하는 퍼프가 3분만에 완벽하게 밀착된 피부 화장을 돕고, 파운데이션이 손에 묻어나는 불편함도 개선했다. 교체가 가능한 퍼프와 파운데이션으로 더욱 위생적이고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크리니크의 ‘올 어바웃 아이즈 세럼’은 즉각적인 쿨링 작용의 롤러볼을 내장했다. 자극에 노출되기 쉬운 눈가 피부를 위한 고농축 세럼을 손 대지 않고도 바를 수 있는 눈가 전용 에센스이다. 의료용 스테인레스 스틸 롤러 볼이 가벼운 마사지 효과를 제공해 눈가의 피로와 다크서클을 완화시켜준다.
한경희뷰티 개요
(주)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 www.haanbeauty.com)는 2006년 (주)한경희생활과학의 화장품 사업본부로 출발하여 2007년 설립된 별도법인 (주)에이치케어에서 2011년 10월 (주)한경희뷰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2009년 5월 선보인 스마트뷰티 브랜드 ‘오앤(O&)’의 브랜드명도 ‘한경희(HAAN)’로 변경하며 제2의 런칭을 했다. (주)한경희뷰티는 국내 최초로 기기와 화장품을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을 도입해 미용기기와 화장품이 결합된 스마트 뷰티 브랜드 리더로서 화장품의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화장품 용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주 유통채널은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이다. (고객센터 157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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