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공중파 TV 광고 실시…익살맞은 캐릭터로 궁금증 유발

- 런칭편 반값편 위치편 시리즈로 소셜커머스 개념 소개

- 젊고 재밌고 패기넘치는 티켓몬스터의 기업문화 그대로 반영

뉴스 제공

2011-02-24 14:36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새로운 소비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소셜커머스. 국내 소셜커머스 대표기업인 티켓몬스터가 업계 최초로 공중파 광고(http://www.youtube.com/Ticketmon)를 시작했다.

티켓몬스터 광고 캠페인은 런칭편, 반값편, 위치편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광고인 런칭편은 자막으로 이루어진 티저광고 형태다. 티켓몬스터의 오렌지색 아이덴티티와 다소 익살맞은 티켓몬스터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전혀 새로운 개념의 쇼핑 ‘소셜커머스’를 소개한다.

구체적인 언급없이 소셜커머스와 티켓몬스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여 소비자들이 직접되는 반값편과 위치편은 티켓몬스터의 감각적인 형 인터넷을 통해 티켓몬스터를 찾아보고 소셜커머스를 검색하게 유도하는 내용이다. 런칭편에 이어 온에어식의 자막으로 런칭편과는 또다른 재미를 줄 뿐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업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형태로 전개된다.

국내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티켓몬스터 공중파 광고 캠페인 슬로건은 심플하면서도 강하다. ‘일등소셜커머스’. 누적 거래금액, 1일 방문자수와 구매자수 등 소셜커머스 운영 실적과 인지도에서 압도적인 1등을 하고 있는 티켓몬스터는 업계 리더십확보를 위해 쉽고 강력한 슬로건을 채택했다. 여기에 젊고, 재밌고, 패기넘치는 티켓몬스터의 기업문화를 그대로 반영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새롭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커머스는 자신의 사회적 연결망(소셜네트워크)으로 구매를 독려해 일정 인원 이상이 모여 구매를 결정하면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받는 공동구매 형태의 거래 방식.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해당업체는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 서로 윈-윈(win-win)하는 사업 모델이다.

현재 소셜커머스 이용자는 2~30대 연령층이 주가 되어 점차 다른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티켓몬스터 광고는 다소 생소한 소셜커머스의 개념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셜커머스의 대표주자로서 티켓몬스터의 인지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몬스터 광고 시리즈는 유투브 티켓몬스터 계정(http://www.youtube.com/Ticketmon)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개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 (대표:신현성, www.ticketmonster.co.kr) 는 각 지역에서 하루에 단 한 개만의 상품을 50% 이상의 할인가로 판매한다. 뷰티, 맛집, 공연 등 모든 분야에서 하루에 한가지씩, 상품을 선정한 후 100개 혹은 1000 개와 같이 일정한 판매 목표 수량을 제시하고, 구매 숫자가 목표한 수량에 도달하면 성공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0년 5월 설립 당시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경기 주요 도시, 대전, 부산, 대구 등 전국으로 상품 제공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www.ticketmonster.co.kr)뿐만 아니라 트위터(twitter.com/tmonkr), 블로그(blog.naver.com/tmonster)에서 티켓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cketmons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