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메뉴의 뉴트렌드 통바비큐 족발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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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09:27

서울--(뉴스와이어)--프랜차이즈 외식창업 시장에서 최근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구운치킨 열풍에 이어 통째로 구운 족발이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족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국내최초로 250도 참숯에서 통째로 구운 통바비큐 족발로 인기몰이 중인 족발요리 전문점 “족고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족발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하고,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대한 탁월한 효과로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인기 외식 아이템이다. 족고을은 족발집은 배달전문점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족발을 다양한 메뉴로 개발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외식공간으로 바꿔 족발요리 전문점으로 만들었다.

족고을은 얼마전 KBS 스펀지에 방송된 허준의 피부개선 프로젝트 족발로드 2탄에 소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통바비큐 족발과 함께 냉채족발, 함초족발, 숯불구이족발, 불족, 족찜, 물족 등의 다양한 족발메뉴를 선보인다.

족발맛집으로 여러차례 방송에서 소개된 족고을의 대표메뉴인 통바비큐족발은 삶은 족발을 250도 참숯에서 30분이상 구워내기 때문에 기름기가 쫙 빠져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족발의 다양한 맛을 함께 즐길수 있다. 인기메뉴인 냉채족발은 24가지 천연재료의 소스가 해파리, 오이와 함께 어우러져 여성고객들이 선호한다.

족고을 2월초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이용권을 판매했는데 오전 10시도 되기전에 준비수량 2000매가 조기 매진되고 추가수량 판매요청과 추가 구입문의 쇄도가 쇄도하기도 하였다. 족고을 본사 다손FC 관계자는 “소셜커머스를 통한 고객들의 입소문과 KBS 스펀지 방송후 통바베큐족발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져, 각 가맹점마다 평일저녁과 주말에는 예약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손FC는 5년여에 걸쳐 족발요리 메뉴개발과 본사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및 대전 안영동에 직영 생산공장 확장이전 등을 완료하고,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지역에 족발요리 전문점 족고을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한다. 족고을은 지금까지 입소문만으로 대전과 경기지역에 13개 가맹점이 오픈되었다.

족고을은 신규창업과 더불어 기존에 일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의 업종전환 창업과 관련하여 서울지역 4개 가맹점에 대하여 파격적인 혜택으로 족고을을 운영할 수 있는 특별 창업프로그램을 마련하였는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okgoeul)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편 다손FC는 기흥휴게소에서 운영중인 수제비 전문점에 대한 고객호응이 높아 수제비와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손수제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손수미가’를 론칭하기도 했다.

창업문의:159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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