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ade 되고 있는 ‘어린이보험’

서울--(뉴스와이어)--“이미 어린이 보험 드신 엄마들 죄송합니다! 보장을 꼼꼼하게 완성하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최근 한 보험사에서 광고하고 있는 어린이보험의 광고 문구 중 하나이다. 어린이보험의 가입률이 작년부터 늘어나면서 새로운 어린이보험도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 보장의 완성도를 강조하고 있는 상품의 내용이다.

최근 각 보험사마다 내놓고 있는 신상품의 절대 다수가 어린이보험이다. 기존에도 어린이보험은 많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어린이보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나오고 있는 새로운 어린이보험은 보험기간도 8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하고, 보장내용도 대폭 확대되고 있다. 보장내용도 예전부터 보장하던 암, 입원, 실비보장 외에 자녀의 학자금보장과 첫 날부터 입원비 등이 강화되면서 전체적으로 출생 전 태아 관련된 보장, 자녀의 신체 위험에 대한 보장, 학교생활에 대한 보장, 학자금 보장, 부모 유고 시 대비 보장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이미 어린이보험을 가입한 경우라면 고민이 될 수 있다. 예전에 가입한 상품보다 최근 나오고 있는 어린이보험의 내용이 좋아 보일 수 있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예전 상품을 정리하고 새로운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은 답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전 상품에는 보장하던 위험이 최근에는 없어졌거나 금액이 줄어 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린이보험에 이미 가입하고 있는 경우라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미 가입한 상품이 실비 보장 없이 30세 전후까지 보장하는 생명보험사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추가로 100세까지 보장하는 손해보험 상품을 가급적 기존에 가입한 보장과 중복을 제외하고 보완할 수 있는 보장 위주로 가입을 하면 각각의 장점을 취할 수 있다.

만일 실비보장을 하는 손해보험 상품을 20세 내지 30세까지만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전문 암보험보다 암에 대한 보장금액이 크면서 다양한 새로운 보장을 하고 있는 생명보험사의 어린이보험을 80세 전후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하면 역시 현재의 조건보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자녀의 위험보장만을 하고 있는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학자금 마련과 부모 유고시 등에 자녀의 교육을 도울 수 있는 상품 또는 변액보험 등의 저축보험으로 원하는 기능을 보완할 수 있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보험의 대부분이 8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예전에는 어린이보험이 무슨 80세, 100세까지 필요하냐라는 시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새로 보험에 가입하려면 지금처럼 암을 비롯한 각종 위험에 대한 보장이 지속될 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자녀에 대해서도 가입할 때 아예 8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에 대해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보험비교전문사이트 인스밸리(www.insvalley.com)에서는 보험사별 보험료 비교를 통하여 보험료를 경제적으로 설계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보험상품전문가가 제공하는 상품비교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필요 시에는 전문상담원의 도움도 받을 수 있고 간단한 정보와 성별, 연령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보험추천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인스밸리는 365일 24시간 원하는 보험상품비교, 자신에게 맞는 보험상품, 자동차보험만기일에는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인스밸리 개요
인스밸리는 2000년 7월 삼성그룹의 보험계리 및 상품, 자동차보험, 마케팅, 언더라이팅 등 국내 최고수준의 보험전문가 20여명이 인터넷 기반의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설립한 초미니 삼성관계사로 출범하여 'No.1 인터넷보험쇼핑몰'을 지향하는 보험전문 사이트를 탄생시켰습니다. 인스밸리는 현재 시뮬레이션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컨설팅서비스,각종 보험상품, 특히 인스밸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파격적 가격의 상품을 구비한 온라인 보험쇼핑몰서비스,보험 및 재테크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정보제공서비스 등을 통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이익을 위하여' 운영되는 독립된 보험전문포털을 만들어 가자는 초심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svalley.com

연락처

인스밸리 웹마케팅실
이혜민 대리
02-2193-039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