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한국판 2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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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10:02

뉴욕--(뉴스와이어)--1. MBC 스포츠 플러스 간판 아나운서, MAXIM 커버에 등장
- 프로야구의 여신 송지선, 김민아 아나운서, MAXIM 표지 장식
- MBC 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아나운서 송지선, 김민아 아나운서, 맥심 화보 촬영 화제

MBC 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아나운서이자 프로야구팬에는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베이스볼 투나잇 야> 진행자 송지선, 김민아 아나운서가 2011년 MAXIM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부매니저로도 등장하는 그녀들은 이번 MAXIM 화보 촬영에서 세련된 오피스룩과 깜찍한 야구 유니폼, 그리고 시크하고 타이트한 블랙 가죽바지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숨은 매력들을 마음껏 뽐냈다.

MAXIM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묻자 “촬영 전에는 아나운서로서의 이미지에 누가 될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며 “지금까지 촬영 중 가장 분위기가 좋았다”고 답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생일에 플래카드를 들고 경기장에 온 팬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민아 아나운서 역시 “아직은 그런 반응이 쑥스럽지만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설 연휴에 집에 데리고 가고픈 야구선수가 있느냐는 MAXIM의 질문에 두 아나운서는 웃으며 “선수들이 전지훈련 기간이라 모두 해외에 있다. 집에 데려가고 싶어도 데려갈 수가 없다”는 재치있는 대답으로 대신했다. 또한 본업이 아닌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부매니저 출연에 대해서는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게임과 프로그램 모두 서로 윈-윈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답했다.

그녀들의 매력 만점 화보는 MAXIM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XIM 2월호에서는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의 화보 외에도 홍대 여신 요조의 화보, <악마를 보았다>의 김인서의 매력적인 화보,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과의 유쾌한 인터뷰, MAXI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케이티 페리의 시원한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

2. 홍대 인디 음악의 원조 여신, 가수 요조 MAXIM에 등장
- 품절된 홍대 여신 요조, 잡지 MAXIM에 등장
- 요조숙녀 요조, MAXIM 2월호에서 상큼한 매력 뽐내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로 2년 만에 싱글 음반을 내놓은 가수 요조가 MAXIM 2월 화보에 등장해 수줍은 미소와 부드럽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현재 요조는 남자친구인 롤러코스터의 이상순과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품절녀다. 이에 대해 요조는 “가령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는 곡은 2009년 처절한 솔로 당시에 만든 곡이라 솔로들의 지지를 받을 거라 확신했는데, 본의 아니게 현재 연애중이라 지지율이 낮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가수라는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하자 그녀는 “오히려 개성 없는 목소리다. 듀엣곡에서는 부담 없는 목소리가 더 듣기 좋아서 많은 노래를 부르게 된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최근 영화, 음악, 라디오 진행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요조의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AXIM 2월호에서는 또한 MBC 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의 화보와 <악마를 보았다>의 김인서의 매력적인 화보,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과의 유쾌한 인터뷰, MAXI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케이티 페리의 시원한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

3. 청순함과 치명적 매력을 겸비한 배우 김인서 화보
- MAXIM, 청순함과 치명적 매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배우 김인서를 만나다
- SBS 아침 드라마 속 차도녀 연기로 물오른 김인서, “저 여린 여자에요”

영화 <악마를 보았다>부터 최근 아침 드라마 <장미의 전쟁>까지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여배우 김인서가 MAXIM 2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그녀는 SBS 아침드라마 <장미의 전쟁> 주연을 맡아 매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 몹시 지쳐있었지만, 카메라 앞에서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뿜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인터뷰 중 김인서는 “3분에 1번씩은 대본 걱정을 한다”며 첫 주연급 드라마 연기에 대한 설렘과 부담을 말했다. 극중 역할처럼 실제로도 악녀 기질이 있냐는 MAXIM의 질문에 “난 여리고 정에 약하다”며 “극중 배역처럼 차도녀가 아니다”고 손사레를 쳤다.

또 김옥빈을 닮았다는 얘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오히려 김옥빈씨가 이 얘길 들으면 황당해하겠다”며 호방한 웃음을 보였다. 이제는 차갑고 예쁜 척하는 차도녀 연기 대신 시트콤처럼 편안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의 중독성 넘치는 화보는 MAXIM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MAXIM 2월호에서는 홍대 여신 요조의 상큼한 화보와 MBC 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과의 인터뷰, MAXI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케이티 페리의 시원한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

4.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과 MAXIM의 유쾌한 인터뷰
-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 MAXIM 2월호 표지 장식
- 양방언,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땐 음악이 아니라 야구가 하고 싶었다”

게임 <아이온>, 애니메이션 <엠마> <천년여우 여우비>,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등의 O.S.T. 작업과 부산아시안게임의 테마곡 <프런티어>로 우리에게 익숙한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이 MAXIM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미소와 익살스러운 포즈로 즐겁게 촬영에 임한 양방언에 대해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부드럽고 겸손한 매너에 촬영장 스태프 모두 감동했다”고 말했다. 엄한 의사 아버지 밑에서 자라 의사가 되었지만 결국 음악을 직업으로 선택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던 양방언은 “오히려 어린 시절에는 남자가 피아노 치는 게 창피했다. 대신 야구를 하고 싶었다”는 재미있는 비화를 소개했다.

MAXIM이 “오타쿠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주로 작업한 건 본인이 오타쿠이기 때문인가”라고 묻자, 양방언은 “오타쿠적 성향은 전혀 없지만 늘 모르는 분야에 호기심이 많다”며 앞으로도 영상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작업을 더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뮤지컬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힌 양방언과 MAXIM의 유쾌한 인터뷰는 MAXIM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력적인 여배우 김인서의 화보, 홍대 여신 요조의 상큼한 화보, MBC 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의 색다른 모습, MAXI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케이티 페리의 시원한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

5.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케이티 페리
- 미국 MAXI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케이티 페리, MAXIM 한국판 장식

매년 세계적 남성지 MAXIM 미국판이 발표하는 ‘올해 가장 섹시한 100인(Hot 100)’에서 1위로 선정된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MAXIM 미국판 표지를 장식했다. 섹시 아이콘 메간 폭스마저 5위에 그칠 정도로 쟁쟁한 섹시스타가 즐비한 이 차트에서 그녀가 왕관을 차지하자 세계적인 관심이 케이티 페리에게 쏟아졌다. 그녀는 그 관심에 응답하듯 MAXIM 화보 촬영 현장에서 자신이 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인지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멋진 다리와 예쁜 얼굴,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 가슴이 돋보이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말 영국인 배우 러셀 브랜드와 결혼식을 올렸다. 아찔한 품절녀 케이티 페리의 화보는 MAXIM 한국판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AXIM 2월호에서는 또한 매력적인 여배우 김인서의 화보, 홍대 여신 요조의 상큼한 화보, MBC 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의 색다른 모습,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과의 유쾌한 인터뷰 등을 만날 수 있다.

(주) 보도자료 인용시 한글 표기인 맥심, 영문 표기인 MAXIM 둘다 맞는 표기입니다. 또한 MAXIM은 성인잡지가 아닌 전체관람가의 남성 잡지입니다. “성인잡지”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가급적 월간 맥심, 월간MAXIM, 남성월간지 또는 남성잡지 MAXIM이라고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도자료 문의:www.maximkorea.net / 02-323-1182 / press@maximkorea.net

와이미디어 개요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XIM은 총 31개국에서 발행되고 53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남성잡지입니다. 2010년부터 재창간되는 MAXIM 한국판을 발행하는 (주)와이미디어는 2010년부터 한국 내에서 월간 MAXIM을 독점 발행하는 회사이며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재창간하였습니다. 와이미디어(MAXIM KOREA)는해외에서의 명성과 31개국 편집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판/웹/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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