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생활문화기업 ‘GB STYLE’, 전직원 해외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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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08:00

서울--(뉴스와이어)--패밀리 에코 이너웨어 ‘무냐무냐’, ‘첨이첨이’, ‘쿠스쿠스’를 생산 유통하는 에코생활문화기업 GB STYLE(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에서 2011년 전직원이 함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1991년 창립하여 올해 2011년 창사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GB STYLE은 최근 5년간 매출목표 초과달성을 치하하고 종합 에코 생활문화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전직원의 단합과 재도약에 대한 서약, 고객 만족에 대한 약속을 위해 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필리핀 ‘세부’로 전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해외연수는 동남아 시장조사 및 직원들의 리프레시를 겸해 본사 및 물류센터 전직원이 함께 실시하여 더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우리가족의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은 1%로 넣어서는 안된다는 장인정신을 지닌 지비스타일은 국내에 처음으로 캐릭터 아동내의시장을 만들어 놀라운 도약을 해온 초창기에서 국내 최고급 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 우리아이 처음내의 ‘첨이첨이’, 키스를 부르는 이너웨어 ‘쿠스쿠스’를 런칭한데 이어 100% 천연물질로 만든 에코스킨케어의 런칭까지 그 성장과 발전이 모두 가족, 문화, 건강만을 위한 20년이어서 더욱더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객과 함께한 지난 20년간 고객만족, 환경경영과 사회경영을 실천하고 고객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상품, 일상에서 온가족이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며 미래 생활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제품에 이르기까지 회고의 디자인과 품질을 향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하는 지비스타일의 2011년과 이후의 20년을 기대해본다.

문의:02-2210-1416 / www.gbstyle.co.kr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gbsty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