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 관련 학과, 최고 인기 경쟁학과로 급부상

- 다양한 실기 중심의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이론교육으로 대중음악 전문가 양성

- 전문대학 실용음악과 최고 입시 경쟁률 기록

- 실기교육 중심의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학부 인기

서울--(뉴스와이어)--한류문화의 성장과 방송을 통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가수 등 대중음악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용음악 관련 학과를 개설한 전문대학 지원 수험생이 급증했다.

특히 수도권 주요 전문대학 실용음악 관련 학과는 최소 91대1에서 최고 218대 1까지 높은 입학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포기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재수기피 현상과 맞물려 다소 실력이 떨어지거나 심한 경쟁률에 밀려 탈락한 학생들은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실기 중심의 교과편성으로 실력향상을 이룰 수 있는 전문학교로 전향하고 있다.

서울 독산동에 위치한 서강전문학교(www.sg.ac.kr) 실용음악학부는 보컬학과, 뮤지컬학과, 작곡과, 재즈피아노학과, 일렉기타학과, 베이스키타학과, 드럼학과, 관현학과 등 대중음악 관련 학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체계적인 이론강의에서부터 현재 활동중인 유명 뮤지션들의 1:1 심화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재학 중에 다양한 실전 공연을 통해 실력향상과 무대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전공과 관계없이 방송, 영상음악, 음반제작, 레코드 엔지니어링, 작곡, 작사 등 다양한 실용음악의 장르를 폭넓게 경험하며, 대중음악 전문가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승완 감독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OST 가운데 ‘it is the end’를 부른 것으로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학부 이시영교수는 락밴드 ‘디오니서스’, ‘스트레인저’, ‘모비딕’ 등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며, 대중들로부터 외면 받던 우리나라 헤비메탈 음악을 대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하는 음악으로 이끌어낸 뮤지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학부 이시영교수는 “국내 최고 실력의 교수진들의 강의를 들으며 실력을 키우고, 동시에 학위 취득의 꿈도 이룰 수 있어 대중음악인을 꿈꾸는 학생 뿐만 아니라 기존에 음악활동을 하고 있던 뮤지션들도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학부는 라인기획, 스타제국 등 연예기획사와 산학업무협약을 통해 대중 스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으며, 최고 실력의 실용음악학원과 업무제휴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실기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실용음악학부 이외에 미용예술, 광고디자인, 관광경영, 사회복지, 경찰행정, 경찰경호학부에서 입시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입시전형은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교수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학교 홈페이지(www.sg.ac.kr) 및 입시상담실(02-2637-7774)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서강전문학교 개요
서강전문학교는 올해로 개교 15주년을 맞은 젊고 패기있는 학교이며, 지금까지 6,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서강전문학교는 국내 유일의 경찰 복지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경찰, 경호, 사회복지 분야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국경제신문과 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전문학교 최초로 특성화 교육부문에서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학교로 선정되는 등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웹사이트: http://www.s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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