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2011년도 약1천6백여세대 주택공급 예정
- 서울.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약1천6백여세대 공급예정
- 친환경녹색기술로 새로운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
화성산업은 주택사업의 중점추진방향을 설정하여 수도권 시장을 적극공략하고 재건축사업과 리모델링 사업뿐만 아니라 일반주거, 임대주택, 오피스텔, 도심형 생활주택 등 사업부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1 ~ 2인 가구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도심지 역세권에 도심형 생활주택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우량 재건축사업지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중소형 주택규모가 주택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고하고 있어 중.소형 규모의 특성에 맞는 제품의 개발과 차별화를 통해 시장 우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화성은 이미 지난 2010년에 대곡역 화성파크드림 위드의 ‘지속가능한 성장형 신평면’을 선보여 저작권 신평면 등록, 2010년 굿디자인 상품에 선정과 함께 전평형 청약마감이란 성과를 이루어 그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또한, 화성파크드림이 지향하는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친환경 주거공간 조성을 위하여 철저한 수요자 조사로 급변해가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제품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시뮬레이션으로 모델화하여 설계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친환경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원할하게 하기 위하여 지역업계 최초로 ‘QR코드 마켓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고객참여형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여 고객과 함께 신주거문화를 만들어가는 고객 참여형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의 소형주택 상품개발과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주택상품개발,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가장 첨단적이면서도 가장 자연적인 친환경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단지내 수변공간과 테마공원 조성을 확충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된 단지설계는 물론이고 에너지 절감형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설비도입 등을 추진하여 미래지향적인 주거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11년도에 중점사항으로 추진중인 수성구 범어동 주상복합 프로젝트는 수성구가 자랑하는 주거선호도와 동대구 환승센터의 국토해양부 시범사업 선정으로 가시화돠고 있는 동대구역세권 개발계획에 호흡을 맞춰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평형 규모의 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성구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형 규모의 주택과 주거형 오피스텔, 업무용 오피스텔 등을 배치하여 비즈니스중심지역을 대표하는 기능을 갖도록 하였다. 외관 디자인부터 차별화하고 주거와 상업시설의 동선을 구분하며 평면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자재의 고급화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화성은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무엇보다 상품개발에 역점을 두고 단지계획부터 ‘첨단과 자연의 조화’를 모티브로하여 개방된 단지배치, 바람길까지 고려한 필로티설계, 신세대 신개념의 평면과 자재로 더욱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건축문화 대상,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굿디자인 최우수상, 조경대상 등 수 많은 수상실적이 이를 말해주듯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의 주거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며 단지내에는 독서실, 디지털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골프, 휘트니스, 문화센터,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등을 설치하여 주거가 교육.건강.레져와 하나되는 문화컨텐츠로 연결하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활용하며 새로운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 화성산업 주택영업팀 (053) 76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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