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의 기독교 도서인 ‘십자가의 도’와 ‘지옥’이 힌두교의 종주국 인도에서 힌디어판으로 출간됐다.
'2010 델리 도서전'
구랍 25일부터 2011년 1월 2일까지 뉴델리 프라가티 메이든 전시장에서 열린 ‘2010 델리 도서전’에 한국 기독교 도서가 힌디어로 번역 출간되어, 인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판권을 갖고 있는 우림북에 따르면 ‘십자가의 도’와 ‘지옥’은 인도 뉴델리 소재 STC 출판사와 MSS 출판사를 통해 각각 번역 출간됐다.
우림북 관계자는 “힌디어로 발간된 두 책자는 구랍 25일부터 1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메이든 전시장에서 열린 ‘2010 델리 도서전’에 소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며 “특히 ‘십자가의 도’는 힌디어 외에도 19개 국어로 번역되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urimbooks.com
이 보도자료는 우림북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만민중앙교회 부설 도서출판 우림북(대표 빈성남)이 ‘치료하는 여호와’를 33개 언어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스페인어를 비롯, 러시아어, 불어, 포르투갈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독어, 루마니아어, 불가리아어, 슬로바키아어, 알바니아어, 에스토니...
2019년 2월 14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