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초록마을, 도농상생(相生)시대 연다
- 제주, 초록마을과 특산물 직송전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기틀 마련
이는 농가의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2.6% 가량 줄어든 데다 산지 생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4%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로 인해 2011년에는 소득 및 생활환경에서 도농격차의 확대는 점차 심화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가 나온 가운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은 제주시와 초록마을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과 제주가 함께 마련한 ‘초록마을 지역상생 프로젝트 1탄 – 제주도 특산물 직송전’은 이 같은 지역경제침체기의 위기를 도농의 상호교류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지역활성화를 위한 성공적인 접근방식이라는 업계의 반응이다.
특히 이번 제주 특산물 직송전에서는 초록마을에서 판매 중인 제주 특산물뿐만 아니라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직접 추천하는 지역 특산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제주시는 관광상품 및 생산품 홍보를, 초록마을은 소비자들의 권익보호와 기업의 매출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어 도농상생 프로젝트의 모범 창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11년 1월 2일까지 전국 초록마을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겨울철 건강 과일인 ‘비타민 덩어리’ 감귤을 비롯하여 한라산 청정지역의 향을 고스란히 담은 들국화차, 나랏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제주도 옥돔 등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가격 역시 시중 대형마트 및 온라인식품매장 대비 10∼20% 가량 저렴하다.
이번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기획한 초록마을 노근희 대표이사는 “도농교류 활성화는 도시민에게는 지역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환기하고, 기업에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요 구성원으로서 지역 문제 해결에 동참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초록마을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고민과 함께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통해 도농격차 완화는 물론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상품본부 이경욱 본부장은 “초록마을 지역상생 프로젝트 2탄’으로 전라북도 완주, 부안, 고산 지역과 연계하는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점차 전국으로 그 대상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록마을 개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먹을거리의 안전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땅과 환경을 지켜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1999년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브랜드다. 전국에 걸쳐 250여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www.choroki.com)을 통해 2,500여개의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roki.com
연락처
(주)초록마을 마케팅팀
김만진 대리
02-6715-7007
010-2839-8085
이메일 보내기